이번 달 꼭 챙길 일 (6월)
6~7월 1학기 마무리 - 행발·교과 평가 누가기록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과 교과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은 한 학기 동안 쌓아 온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 AI는 교사가 직접 적어 둔 관찰기록을 다듬는 윤문 보조로만 쓰고, 사실 확인과 최종 입력은 교사가 합니다.
- 초등학교에는 등급이나 석차가 없고, 교과는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을 문장으로 서술합니다. 자세히
출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작성 범위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_F_260219.pdf (161쪽, 교육부)
학부모 상담주간 - 통신문·상담 자료 준비
가정통신문, 상담 안내문, 학부모 소통 자료의 초안을 AI로 빠르게 잡고 교사가 다듬으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 입력할 때 학생 이름이나 식별 정보는 빼고 비식별 상태로 작성하세요.
- 안내문에 들어갈 구체 내용은 교사가 직접 채워 넣으세요. 자세히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원문
AI 처음 시작하기
AI, 생성형 AI, LLM 한눈에 구분하기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세 용어를 분명히 구분한다. 세 개념은 포함 관계로 이해하면 쉽다.
- 인공지능(AI)은 인간의 학습 추론 판단 같은 지적 활동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가장 넓은 상위 개념이다.
-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그 하위 유형으로,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학습한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악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AI를 말한다. ChatGPT Gemini Claude가 모두 여기에 속한다.
- 이 생성형 AI의 핵심 엔진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이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LLM은 '다음 단어'를 확률로 예측하는 기계다
생성형 AI가 어떻게 답을 쓰는지 한 줄로 이해하면 활용법이 달라진다. LLM은 방대한 글을 학습한 뒤, 주어진 문장 다음에 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단어를 한 개씩 예측해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문장을 만든다.
- 스마트폰 자판의 자동완성을 거대하게 키운 것이라고 보면 쉽다.
- '오늘 날씨가'라고 입력하면 다음에 올 확률이 높은 '좋아요'를 골라 붙이는 식이다.
- 그래서 생성형 AI는 사실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 읽어주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그럴듯한 다음 말을 만들어 내는 글쓰기 도구다.
이 차이를 알면 왜 출처를 꾸며내고 없는 통계를 자신 있게 말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왜 그럴듯한 거짓말(할루시네이션)을 하는가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AI 환각)을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제시하는 현상'으로 정의한다. 특히 존재하지 않는 사실 출처 인물 사건 등을 자신 있게 답할 때 나타난다.
- 원인은 위에서 설명한 작동 방식에 있다. LLM은 진위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럴듯한 다음 말'을 만들기 때문이다.
- 따라서 교사는 생성형 AI가 내놓은 수치 인용 법령 조문 인물 정보는 반드시 교과서나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로 교차검증한 뒤 사용해야 한다.
- 특히 가정통신문이나 평가 자료처럼 사실 정확성이 생명인 산출물일수록 그대로 신뢰하지 않는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프롬프트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프롬프트(Prompt)는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입력하는 구체적인 지시나 명령을 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AI가 생성하는 결과물의 질이 크게 달라지며,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능력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 한다'고 정리한다.
중요한 관점이 하나 있다. 같은 가이드라인은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이 단순히 AI를 다루는 기술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명확히 정의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좋은 프롬프트의 5요소: 역할-맥락-과제-형식-제약
막연한 한 줄 질문 대신 다섯 가지를 채우면 결과물의 질이 크게 올라간다.
| 요소 | 역할 | 예시 |
|---|---|---|
| 역할(Role) | AI에게 전문가 페르소나를 부여한다 | '너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15년 맡아 온 교사다' |
| 맥락(Context) | 대상과 상황을 준다 | '대상은 우리 반 5학년, 과목은 국어, 학생 수준은 중위권' |
| 과제(Task) | 무엇을 해달라는지 동사로 명확히 적는다 | '단원 마무리 활동지 초안을 만들어 줘' |
| 형식(Format) | 결과물 형태를 지정한다 | '활동 3개, 각 활동에 안내 문장과 예시 포함' |
| 제약(Constraint) | 분량 어조 금지사항 등 규칙을 건다 |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나지 말고, 출처가 불확실한 통계는 쓰지 마' |
이 다섯을 한 문단에 녹이면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프롬프트가 된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초등 담임을 위한 첫 활용 영역
처음에는 사실 정확성보다 초안 작성과 아이디어 확장에 쓰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가 크다. 초등 담임에게 권장하는 출발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업 설계 보조로 단원 도입 발문, 모둠 활동 아이디어, 마무리 활동지 초안을 받는다.
- 행정 글쓰기 초안으로 가정통신문 학급 안내문 알림장 문구의 뼈대를 잡는다.
- 자료 변환으로 어려운 글을 우리 반 학생 눈높이로 쉽게 바꾸거나, 한 개념을 난이도 3단계로 다시 쓰게 한다.
담임이 전과목을 지도하는 만큼 과목을 넘나드는 초안 작업에 특히 쓸모가 많다. 단 모든 산출물은 교사가 최종 검토하고 사실을 교차검증한 뒤 내 것으로 다듬어 사용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도 '생성형 AI는 교육적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일 뿐, 최종 결정권은 교사에게 있다'고 못 박는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발) 초안 다듬기에 쓰는 법
초등 생활기록부에는 석차 등급 원점수가 없고, 담임이 한 해 동안 관찰한 모습을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발)과 교과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으로 서술한다. 중·고에서 쓰는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는 용어는 초등에 없다.
- 여기서 AI는 학생을 평가하는 주체가 아니라, 교사가 직접 적어 둔 관찰 기록을 더 또렷한 문장으로 다듬어 주는 윤문 도구로만 쓴다.
- 교사가 평소 메모해 둔 관찰 키워드를 입력해 문장 초안과 표현 다듬기를 받고, 사실과 어조를 교사가 최종 확정한다.
- 교육부 자료는 'AI가 만든 자료를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입력하는 것은 금지하되, 윤문 등 보조 수단으로 쓰는 것은 허용하며 최종 입력 전 허위 과장 유의사항 위반이 없는지 교사가 철저히 확인'하도록 정한다.
- 학생 이름 등 식별 정보는 입력하지 않는다.
출처: 교육부 (로컬 보유 자료)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 로컬 변환본
ChatGPT Gemini Claude 기본 사용법
세 서비스 모두 사용법은 동일하다.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해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화면 아래 입력창에 프롬프트를 적고 보내면 답이 나온다. 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짧게' '우리 반 수준으로' '예시를 3개 더'처럼 이어서 요청하는 대화형 수정이 핵심 기술이다. 한 번에 완벽한 답을 기대하기보다 대화를 주고받으며 다듬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 서비스의 결은 조금씩 다르다.
- ChatGPT(OpenAI)는 범용성과 사용자가 많고,
- Gemini(구글)는 구글 검색 및 문서 연동에 강점이 있으며,
- Claude(Anthropic)는 긴 글 읽기와 정돈된 글쓰기에 강하다는 평이 많다.
처음에는 한 가지를 골라 익숙해진 뒤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한다.
출처: OpenAI / Google / Anthropic - OpenAI Terms of Use / 각 벤더 공식 요금 페이지 원문
무료와 유료, 무엇이 다른가
세 서비스 모두 무료 플랜과 월정액 유료 플랜을 함께 제공한다. 무료로도 입문과 일상적인 수업 보조는 충분히 가능하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는 대체로 세 가지로 정리된다.
- 사용량 한도로, 무료는 일정 시간당 메시지 수나 횟수에 제한이 있고 유료는 한도가 크게 늘어난다.
- 모델 성능으로, 유료는 더 똑똑한 최신 고급 모델을 우선 사용할 수 있다.
- 고급 기능으로, 이미지 생성 파일 분석 웹 실시간 검색 맞춤형 봇 만들기 등은 유료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구체적 요금과 한도 모델명은 자주 바뀌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각 서비스의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입문 단계라면 먼저 무료로 충분히 익힌 뒤 필요할 때 유료 전환을 검토하길 권한다.
출처: OpenAI - ChatGPT 요금제 (Free, Go, Plus, Pro) 원문
교사가 처음부터 지켜야 할 안전 원칙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과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안전 원칙은 분명하다.
- 개인정보다. 학생 이름 학번 성적 행동 특성 사진 같은 식별 정보를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는다. 입력된 내용이 모델 학습이나 저장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실 검증이다. AI 결과의 오류와 편향을 전제로 비판적으로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판단한다.
- 최종 책임이다. AI는 협력적 파트너일 뿐 교사를 대체하지 않으며, 모든 산출물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
더해 초등에서는 학생 대부분이 만 13세 미만이라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학생이 직접 쓰는 것이 약관과 법령상 제한되므로, AI는 교사의 수업 준비 도구로 쓰고 학생 활용은 보호자 동의와 교사 시연을 전제로 한다. 이 원칙만 몸에 익혀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에듀프레스 - 수업·평가에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KICE 5대 윤리원칙 보도) 원문
바로 쓰는 프롬프트 예시 (교사 도구용)
아래는 역할-맥락-과제-형식-제약 5요소를 채운 초등 담임용 표준 프롬프트다. 모두 교사가 직접 입력해 초안과 윤문을 받는 용도이며, 학생에게 그대로 시키는 것이 아니다. 생성된 결과는 교사가 사실을 교차검증하고 학교 양식에 맞춰 다듬은 뒤 사용한다. 학생 이름 등 개인정보는 빈칸([빈칸])으로 비워 두고 교사가 직접 채운다.
너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15년 맡아 온 교사다. 대상은 우리 반 5학년, 과목은 국어, 단원은 '글의 짜임 알기', 학생 수준은 중위권이다. 이 단원의 핵심 성취기준에 맞춰 수업 마무리에 쓸 형성 점검 활동 5개를 만들어 줘. 각 활동에는 안내 문장과 정답 예시, 짧은 해설을 함께 달고, 난이도는 쉬움 2개 보통 2개 어려움 1개로 섞어 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나는 내용이나 출처가 불확실한 통계는 쓰지 마.
위 표준형의 정답과 해설은 생성 후 교과서로 반드시 교차검증한다.
아래 글을 초등학교 5학년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다시 써 줘. 핵심 개념은 그대로 유지하되, 문장은 짧게 나누고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풀어 줘. 분량은 원문의 70퍼센트 이내로 줄이고, 마지막에 이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핵심 한 줄'을 덧붙여 줘. [여기에 글 붙여넣기]
개념 유지와 분량 제약을 명시한 자료 변환형이다. 붙여넣는 글에 학생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확인한다.
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다. 다음 주에 진행할 '학급 도서 나눔의 날' 행사를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가정통신문 초안을 써 줘. 어조는 정중하고 따뜻하게, 분량은 A4 절반 정도로. 행사 목적, 일시와 장소는 [빈칸]으로 비워 두고 내가 채울 수 있게 해 줘. 학생이나 학부모의 개인정보는 본문에 넣지 마.
빈칸 처리로 사실 정보는 교사가 직접 입력하게 설계했다. 초안은 학교 양식과 사실관계를 검토한 뒤 발송한다.
'재생 가능 에너지' 개념을 세 가지 난이도로 설명해 줘. 1단계는 초등 저학년도 이해할 일상 비유로, 2단계는 초등 고학년 수업용 정의와 예시로, 3단계는 심화 이야기 나누기용 질문 2개로. 각 단계는 3~4문장 이내로 간결하게.
같은 개념을 수준별로 분화해 수업 차별화에 활용한다. AI 설명의 정의가 교과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너는 창의적인 초등학교 교사다. '우리 동네 알기'를 주제로 한 40분 수업의 도입부에 쓸 흥미로운 발문 3개와, 본 활동으로 쓸 모둠 활동 아이디어 2개를 제안해 줘. 활동은 학생 4명 모둠 기준, 준비물이 적고 교실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으로. 각 아이디어는 진행 방법을 2~3단계로 적어 줘.
아이디어 확장형으로, 사실 정확성보다 발상에 쓰는 안전한 입문 용도다.
너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오래 맡아 온 교사다. 내가 한 학생을 관찰하며 적어 둔 키워드를 줄 테니,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초안 문장으로 다듬어 줘. 따뜻하고 구체적인 어조로 3~4문장, 과장 없이 사실 기반으로. 학생 이름은 넣지 말고 '이 학생'으로 써 줘. 관찰 키워드: [모둠 토의에서 친구 의견 경청 / 글쓰기 꾸준히 향상 / 정리정돈 솔선]
교사가 직접 관찰한 기록을 입력해 윤문만 받는 행발 초안형이다. AI 문장을 그대로 입력하지 말고 사실과 표현을 교사가 최종 확정한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공식 가이드라인 · 초등 연령
왜 초등은 'AI는 교사의 도구'가 기본값인가
초등학생 대부분은 만 13세 미만이라 주요 생성형 AI를 약관상 직접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출발점은 학생이 AI를 직접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통제권을 쥔 도구로 다루는 방식입니다.
- ChatGPT는 만 13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18세 미만은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 Claude는 만 18세 이상만 계정을 만들 수 있어 보호자 동의로도 예외가 없습니다.
- 구글 Gemini는 개인·학교 계정 기준 만 13세 이상 가입할 수 있고(만 18세 이상은 업무용 워크스페이스 계정), 만 13세 미만은 보호자가 패밀리링크로 켜주는 감독 계정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 게다가 개인정보 보호법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처리에 법정대리인 동의를 의무화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그래서 초등 현장의 안전한 출발점은 학생이 AI를 직접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위해 또는 대신 AI를 활용하고, 학생에게는 교사 시연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학생에게 AI 사용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통제권을 쥔 도구로 다룹니다.
출처: OpenAI Help Center - Is ChatGPT safe for all ages? 원문
출처: Anthropic (Claude Help Center) - Minimum age requirement access restriction 원문
출처: Google (Gemini Apps Help) - Guide your child's Gemini Apps experience 원문
출처: 국가법령 (CaseNote 수록) -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원문
세 층위로 이해하는 공식 가이드라인 지형
한국의 생성형 AI 교육 활용 규범은 한 권의 법이 아니라 세 층위로 쌓여 있습니다. 초등에서는 교사가 이 셋을 '왜(윤리원칙) - 무엇을(수행평가 관리방안) - 어떻게(시도교육청 가이드)'로 묶어 읽되, 학생 직접 사용을 전제하지 않는 연령 특성에 맞춰 해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맨 아래는 가치 선언으로, 교육부가 2022년 8월 발표한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입니다. 대원칙은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이며,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도구라는 관점을 분명히 합니다.
- 중간 층위는 평가 실무 규칙으로,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5년 12월 23일 함께 발표한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이 2026학년도부터 적용됩니다.
- 맨 위는 현장 종합 가이드로, 시도교육청이 펴낸 안내서가 대표적입니다.
출처: 교육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보도자료, 2022-08-11 확정) 원문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교사가 바로 쓰는 4대 활용처
교사는 다음 4대 활용처에서 AI를 초안 도우미로 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어느 경우든 학생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AI 결과를 그대로 쓰지 않으며 교사가 사실과 표현을 반드시 검수한다는 점입니다.
- 수업 준비: 차시 흐름, 발문 목록, 동기유발 자료, 수준별 설명을 초안으로 만들고 교사가 검토·수정합니다.
- 평가 자료: 서술형 채점 기준(성취기준 기반), 루브릭, 예시 답안, 오개념 점검 문항을 만듭니다.
- 기록 초안: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발), 교과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의 표현을 다듬는 초안 도우미로 씁니다. 초등은 이 서술 영역에 별도 글자수 제한이 없습니다(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내).
- 가정통신문·안내문: 학급 안내, 학부모 동의서, 행사 안내문의 문구를 만듭니다.
너는 초등 담임교사를 돕는 평가 설계 보조야. 아래 조건으로 서술형 평가 채점 기준(루브릭)을 표가 아닌 줄글과 번호 목록으로 만들어줘. 학생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을 거야. 학년: 초등 [O]학년. 교과·단원: [예: 사회 -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관련 성취기준: [성취기준 문구 붙여넣기]. 평가 과제: [예: 우리 지역 문화유산 한 가지를 조사해 소개글 쓰기]. 요구사항: (1) 성취수준을 매우 잘함·잘함·보통·노력 요함 4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의 관찰 가능한 행동 서술 (2) 채점 시 유의점 3가지 (3) 학생에게 안내할 평가 안내 문구 1문단. 결과는 내가 검토·수정할 초안이라는 전제로 작성해줘.
너는 초등 생활기록부 문구를 다듬는 보조야. 아래는 내가 한 학생을 관찰한 메모인데, 실명·학교명 없이 '이 학생'으로만 지칭해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용 서술 문장 3가지 버전으로 정리해줘. 관찰 메모: [예: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모둠 활동에서 역할을 스스로 맡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함. 수학에서 어려운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함]. 조건: (1) 구체적 행동 근거가 드러나는 사실 위주 문장 (2) 과장·단정 금지 (3) 한 버전당 3~4문장 (4) 표 없이 줄글. 이건 내가 사실 여부를 검토하고 고칠 초안이야.
초등 학부모에게 보낼 가정통신문 초안을 정중한 존댓말로 만들어줘. 주제: 다음 수업에서 교사가 생성형 AI를 대형 화면으로 시연하는 활동을 안내하고 학부모 동의를 구하는 안내문. 포함 내용: (1) 활동 목적과 방식(학생이 직접 계정을 쓰지 않고 교사 주도 시연·관찰 중심임) (2)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는 안전 원칙 (3) 동의 여부 표시란 안내 (4) 문의 연락처 자리. 분량: A4 반 장 내외, 표 없이 문단과 짧은 목록으로. 학교명·교사명·날짜는 [ ]로 비워둬.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학생 노출이 필요할 때: 시연 중심 + 보호자 동의
수업에서 AI를 학생에게 보여줘야 할 때는 교사가 대형 화면으로 시연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경기도교육청 초등 가이드라인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보여주는 대형 화면으로 확인할 때, 집에서는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볼 때만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안내하고, 교사가 지킬 약속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 대한 학부모 동의서 받기'와 'AI 답변을 교사가 먼저 확인하고 안내하기'를 명시합니다.
따라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학교·학급 디지털 이용 규정과 소속 교육청 지침 확인
- 학부모 동의서 사전 징구
- 교사가 프롬프트와 답변을 사전 검토
- 수업 중 교사 주도 시연
- 학생은 결과를 관찰하고 교과서·교사 설명과 비교하는 활동으로 연결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디지털 시민성·정보교육으로 풀어내기
초등에서 AI를 직접 쓰지 않더라도, AI를 소재로 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기도교육청 초등 가이드라인이 다루는 주제를 그대로 수업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이름·학교명·얼굴 사진·주소) 보호하기
- AI가 틀릴 수 있다는 환각 현상 이해하기
- AI 답을 교과서·믿을 만한 사이트와 비교해 확인하기
- AI도 편견(예: 간호사는 여자)을 가질 수 있음을 알기
- 출처를 정직하게 밝히고 도움받은 부분을 솔직히 말하기
- 유명 캐릭터·브랜드 이름을 함부로 쓰지 않는 저작권·상표권 지키기
담임이 전 과목을 지도하는 초등 특성상 국어·사회·도덕·실과(정보) 등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습니다.
초등 [O]학년 대상으로 'AI도 틀릴 수 있다(환각 현상)'를 가르치는 40분 수업안을 줄글과 번호 목록으로 짜줘. 학생은 AI를 직접 쓰지 않고, 교사가 대형 화면으로 시연하는 구조여야 해. 포함: (1) 도입 동기유발 발문 2개 (2) 교사 시연 단계(AI 답을 보여주고 교과서·믿을 만한 자료와 비교) (3) 학생 활동(관찰한 차이를 적고 모둠 토의) (4) 정리 발문 (5) 가정 연계 한 줄. 주제 예시는 우리 지역 또는 한국사 인물 중 교과서로 검증 가능한 것으로 골라줘.
출처: 경기도교육청 - 학생용 가이드라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교육 (배포 2025-02-28) 원문
평가와 AI: 수행평가 관리 방안(2026학년도 적용)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2025년 12월 23일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발표했고 2026학년도부터 적용합니다. 이 방안은 다음 다섯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 ① AI 활용 범위 설정
- ② 활용 과정 표기 지도
- ③ 학생 유의사항 안내·사전교육
- ④ 평가 설계 방향
- ⑤ 개인정보 보호
자료 수집·아이디어 정리에는 AI를 쓸 수 있지만 요약·최종 글쓰기·답안 작성 등 결과물은 학생이 직접 하도록 제한하고, AI를 썼다면 사용한 프로그램·입력한 질문·AI 결과·반영 방법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결과물을 그대로 내거나 활용을 밝히지 않으면 부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안은 초중고 공통 틀이라 초등(성취기준 기반 서술평가)에 적용할 때의 구체 수위는 소속 교육청의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과 2026년 2월 예정 교육부·과기정통부 후속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출처: 교육부 -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출처: 전자신문 - AI 생성물 그냥 내면 부정행위, 교육부 수행평가 활용방안 발표 원문
변동·미확정 지점은 교육청에 위임
연령 약관은 사업자가 수시로 바꾸고(예: OpenAI는 십대 보호 기능과 연령 예측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초등 적용 세부 기준도 시도교육청과 학교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 포털은 단정적 수치 대신 'AI 서비스의 공식 약관과 소속 교육청·학교 디지털 이용 규정을 먼저 확인하라'로 안내하고, 공식 페이지 링크로 위임합니다.
- 초등 대상 직접 적용 세부 기준
- 학부모 동의서 양식
- 허용 서비스 목록
- 수업·평가 활용 절차
이 항목들은 시도교육청과 학교마다 다르고 2026년 2월 교육부·과기정통부 가이드라인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발표 시점에 원문을 확인해 학교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출처: OpenAI - OpenAI Terms of Use (Effective January 1, 2026) 원문
생기부 · 행발 작성
초등 행발은 '1년 관찰 누가기록을 종합한 담임의 문장'이다 (점수·등급 아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현장에서 흔히 '행발')은 학급담임교사가 한 학년 동안 학생의 학습·행동·인성을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해 누가기록한 내용을 종합하여, 학생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으로 입력하는 영역입니다(2026 기재요령 제16조).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누가기록 기반' - 평소 관찰·상담·활동 기록이 없으면 학년말에 갑자기 쓸 수 없습니다.
- '교육적 관점의 긍정·성장 서술' - 학생의 성장 정도, 특기사항,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성장을 지원하는 관점에서 씁니다.
- '담임 고유 권한이자 책임' - 학생·학부모가 작성해 제출하게 하거나 AI 생성물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금지됩니다.
부정적인 행동특성을 부득이 기재할 때는 그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누가기록을 남길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초등 교과는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이다 (세특 아님, 등급·원점수 없음)
중·고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초등에 없는 용어입니다. 초등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으로, 교과(목) 및 학교자율시간 활동별 성취기준에 따른 학생의 성취수준 특성을 문장으로 입력하고, 특기할 만한 학생은 특기사항을 덧붙입니다(제15조 제2항). 모든 학생에 대해 입력하며,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에 근거해 학생 개인의 학업성취 과정과 특성이 드러나도록 씁니다.
주의할 표현 함정은 기재요령이 다음을 지양하라고 못 박은 점입니다.
- '수업에서 한 활동의 단순 나열'
- '성취기준에 이미 명시된 지식의 단순 서술'
1·2학년의 바른 생활·슬기로운 생활·즐거운 생활은 세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통합하여 기록하되 특정 교과가 누락되지 않게 합니다. 초등에는 석차·등급·원점수·성취도(A/B/C 등) 평정 자체가 없습니다 - 이 항목들은 기재요령상 전부 중학교·고등학교 조항입니다.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글자수: 초등 서술 영역은 '별도 제한 없음', 고정 한도는 예외뿐
2026 기재요령(초)의 '영역별 입력 가능 최대 글자수' 표를 직접 확인한 결과, 다음 서술 영역은 모두 '시스템상 입력 가능한 범위에서 별도의 글자수 제한은 없음'으로 명시됩니다.
-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자율·자치·동아리 통합 특기사항, 진로활동 특기사항)
- 일상생활 활동상황 특기사항
- 교과학습발달상황(성취수준 및 특기사항)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즉 중·고처럼 행발 500자, 동아리 500자 같은 고정 한도가 초등에는 없습니다. 고정값이 있는 것은 예외 항목뿐입니다.
| 예외 항목 | 고정 글자수 |
|---|---|
| 인적·학적사항 특기사항 | 500자 |
| 출결상황 특기사항 | 500자 |
| 봉사활동 실적별 활동내용 | 50자 |
| 주소 | 300자 |
| 학생 성명 | 20자(영문 60자) |
입력 단위는 글자가 아니라 Byte이며 한글 1자=3Byte, 영문·숫자 1자=1Byte, 엔터(Enter)=1Byte로 계산됩니다. 최대 글자수 기준은 학년 단위입니다. '제한 없음'이 '무한정'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실제 입력 한계는 학교 NEIS 환경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표현 규칙: 명사형 종결, 특수문자·번호 지양
초·중·고 공통으로 생기부 서술형 문장은 명사형 어미로 종결합니다(예: '~함', '~음', '~보임', '~기여함'). 문단(내용) 단위로 줄 바꿈은 할 수 있으나, 특수문자나 문단구분 기호(번호) 입력은 지양합니다. AI로 초안이나 윤문을 받을 때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이 바로 이 종결 어미와 특수문자(별표, 불릿, 따옴표 등)이므로, AI에게 '모든 문장을 명사형 어미로 종결하고 특수문자·번호·이모지를 쓰지 말 것'을 반드시 지시하고 최종 점검하세요.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핵심 프레이밍] AI는 교사의 도구 - '그대로 입력' 금지, '윤문 보조'는 허용
2026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과 기재요령은 생성형 AI에 대해 분명한 두 줄을 그었습니다.
- (1)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자료를 학교생활기록부의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입력하는 행위'는 금지 사례로 명시됩니다.
- (2) 다만 '작성 과정에서 윤문 등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경우', 반드시 최종 입력 전에 학생의 실제 수행과 무관한 허위·과장 기재 여부와 기재요령의 각종 유의사항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한국경제 등 2025년 8월 보도도 '학생부 작성 때 AI 허용, 책임은 교사 몫'으로 이 취지를 전했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사용법은 한 방향뿐입니다 - 교사가 자기 관찰·누가기록을 직접 입력하고, AI에게는 그 사실에 근거한 '초안 정리'와 '문장 윤문'만 맡기고, 결과를 교사가 사실 대조·수정한 뒤 입력합니다. AI에게 없는 사실을 지어내게 하거나, AI 출력을 검토 없이 붙여넣는 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원문
교사 워크플로우: 관찰 메모 → AI 초안/윤문 → 교사 사실대조 → 입력
생기부 작성은 평소의 누가기록에서 출발해 입력으로 끝나는 4단계로 정리됩니다.
- 1단계(평소) 학생별 관찰 메모를 누가기록으로 모읍니다 - 구체적 장면, 변화, 역할, 노력.
- 2단계(학기말) 한 학생의 관찰 메모를 그대로 AI에 붙여넣고 '이 사실만 사용해 행발 초안을 명사형 종결로 작성'을 요청합니다(없는 내용 추가 금지 명시).
- 3단계 AI 초안을 교사가 한 줄씩 사실 대조 - 실제로 관찰한 사실인가, 과장은 없는가, 금지사항(아래)에 걸리지 않는가.
- 4단계 교사가 직접 수정·보완해 NEIS에 입력.
AI는 2단계 윤문과 3단계 표현 다듬기까지만 개입하고, '무엇을 쓸지'의 판단과 사실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1학기 마무리(통상 6~7월)에는 그동안의 누가기록을 점검해 빈 학생이 없는지 확인해 두면 학기말 부담이 줄어듭니다. 정확한 마감일은 학교마다 다르니 소속 학교 생기부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당신은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생기부 작성을 돕는 보조자입니다. 아래는 제가 한 학년 동안 직접 관찰해 누가기록한 사실 메모입니다. 이 사실만 사용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초안을 작성하세요.
[관찰 사실 메모]
- 모둠 활동에서 의견이 다른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듣고 정리해 제안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임
- 1학기 학급 1인 1역(우유 당번)을 한 학기 내내 빠짐없이 수행
- 수학에서 모르는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함
- 받아쓰기 어려워하는 짝을 쉬는 시간에 자발적으로 도와줌
[작성 규칙]
1) 위에 적힌 사실에 없는 내용은 절대 추가하지 말 것(상장·점수·성격 단정·가정환경 추측 금지).
2) 모든 문장을 명사형 어미('~함', '~보임', '~기여함')로 종결할 것.
3) 특수문자, 번호, 불릿, 이모지, 따옴표 강조를 쓰지 말 것.
4) 장점과 성장·발전 가능성이 드러나는 교육적 관점으로 쓸 것.
5) 3~5문장 분량의 한 문단으로.
초안을 제시한 뒤, 내가 추가로 확인하면 좋을 사실 1~2가지를 질문으로 알려주세요.출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작성 범위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_F_260219.pdf (161쪽, 교육부)
초등에 없는 것: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석차·등급·세특
초등 포털 콘텐츠에서 혼동을 막기 위한 정리입니다. 다음은 모두 초등과 무관합니다.
- 자유학기(자유학년)제는 중학교 제도입니다.
- 고교학점제·석차등급·성취도별 분포비율은 고등학교 제도입니다.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중·고 교과 용어이고 초등은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입니다.
초등 교과는 점수·등급 없이 성취기준 기반 문장 서술이며, 생기부의 인성·성장 서술 중심축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담임 작성)과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입니다. 초등은 담임이 사실상 전 교과를 지도하므로 행발과 교과 성취수준 서술의 주체가 대부분 같은 담임이라는 점도 중·고와 다른 실무 특징입니다(교과 전담 시 해당 교사 입력).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기재 금지사항: 행발 포함 전 영역 공통 (사교육 유발·외부 수상·부모 지위 등)
다음은 사교육 유발 요인이 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포함한 생기부 어떤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습니다(2026 기재요령).
- 공인어학시험(TOEIC·TOEFL·TEPS·HSK·JLPT 등) 참여·성적·수상
- 교과·비교과 교내외 대회 참여 사실과 수상실적(학교장 허락 받은 교외대회 수상도 불가)
- 교외 기관·단체에서 받은 교외상(표창장·감사장·공로상 포함)
- 교내외 인증시험 참여·성적
- 논문 투고·등재·학회 발표, 도서 출간
- 지식재산권(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출원·등록
- 어학연수·해외 봉사 등 해외활동 실적
- 부모(친인척 포함)의 사회·경제적 지위(직종·직업·직장·직위) 암시
- 장학생·장학금 관련
- 특정 대학명·기관명·상호명·강사명(교육관련기관 등 예외 있음)
- 자격증 명칭·취득 사실
AI 초안에 이런 내용이 끼어들지 않았는지 입력 전 반드시 점검하세요.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바로 쓰는 프롬프트: 윤문·교과·창체 초안
아래 세 가지는 교사가 자기 초안이나 관찰 사실을 직접 입력해 사용하는 보조 프롬프트입니다. 세 경우 모두 AI는 사실을 더하지 않고 표현만 다듬거나 정리하는 역할이며, 출력은 교사가 사실 대조와 금지사항 점검을 거친 뒤 NEIS에 입력합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쓴 초등학교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초안입니다. 사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표현만 다듬어 주세요. [내 초안] (여기에 교사가 쓴 초안을 붙여넣기) [윤문 규칙] 1) 사실(누가 무엇을 했는지)은 바꾸거나 보태지 말 것. 새로운 활동·성과를 만들어내지 말 것. 2) 모든 문장을 명사형 어미로 종결. 3) 특수문자·번호·이모지 제거. 4) 같은 표현 반복, 추상적 칭찬(예: 훌륭함, 최고임)을 구체적 행동 묘사로 교체. [추가 점검 요청] 다듬은 문장과 별개로, 아래 금지사항에 걸리는 표현이 있으면 표시해 주세요: 교내외 대회·수상, 공인어학시험·인증시험 성적, 자격증, 부모의 직업·직장 암시, 특정 학원·강사·기관명, 장학금.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삭제 또는 대체안을 제안해 주세요.
초등학교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을 쓰려고 합니다. 아래 성취기준과 제가 관찰한 학생의 성취 모습을 바탕으로 문장 초안을 만들어 주세요. [성취기준 요지] (예: 분수의 의미를 알고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내가 관찰한 이 학생의 성취 모습] - 그림·수직선으로 분수의 크기를 설명할 수 있었음 - 분모가 같은 분수 덧셈을 정확히 해결, 친구에게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함 [작성 규칙] 1) 성취기준과 관찰한 성취 모습에 근거할 것. 수업 활동의 단순 나열이나 성취기준에 이미 적힌 지식의 단순 복사는 하지 말 것. 2) 이 학생 개인의 성취 과정·특성이 드러나게 쓸 것. 3) 명사형 어미로 종결, 특수문자·번호 금지. 4) 2~3문장.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의 특기사항(자율·자치·동아리 활동 통합)을 쓰려고 합니다. 아래 활동 사실로 초안을 만들어 주세요. [활동 사실] - 학급 회의에서 사회를 맡아 친구들의 의견을 칠판에 정리하고 다수결로 규칙을 정하도록 진행함 - 환경 동아리에서 교실 분리배출 안내판을 직접 만들어 게시하고 한 달간 점검함 [작성 규칙] 1) 적힌 활동 사실만 사용. 참여하지 않은 활동·역할을 추가하지 말 것. 2) 학생의 실제 역할·참여도·노력에 의한 변화가 드러나게 쓸 것. 3) 명사형 어미 종결, 특수문자·번호·이모지 금지. 4) 활동 영역을 자연스럽게 통합한 한 문단.
출처: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원문
함께 점검할 주의사항
아래는 AI로 초안·윤문을 받기 전후에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초등 맥락의 연령·법령, 환각 위험, 개인정보, 금지사항, 변동값까지 입력 전에 한 번 더 점검하세요.
출처: 한국경제 - 학생부 작성때 AI 허용…책임은 교사 몫 원문
행발·종합의견, 범용 AI보다 교풀AI로
관찰 메모를 넣으면 초등 기재요령에 맞춘 행동특성·종합의견 초안이 나옵니다. 가족사·민감 표현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작성 후 자가점검 도구로 실명·수상 노출을 확인하세요.
교풀AI는 관찰 기록을 초안으로 정돈하는 보조 도구이며, 기재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수업 · 평가 · 통신문
초등 담임은 국어 · 수학 · 사회 · 과학 · 통합교과를 혼자 지도하면서, 6월에는 1학기 마무리와 과정중심평가 누가기록, 학부모 상담까지 겹쳐 업무가 몰립니다. 이 글은 AI를 '학생이 쓰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도구'로 봅니다.
- 전과목 학습지와 활동지 초안을 빠르게 만든다
- 성취기준 기반 서술형 문항과 채점 관점을 설계한다
- 놀이 중심 수업 아이디어를 초안화한다
- 가정통신문과 상담 자료를 빠르게 초안화한다
초등은 석차 · 등급 · 원점수가 없고 교과는 성취기준에 따라 성취수준을 문장으로 기록하므로, 같은 'AI 활용'이라도 중 · 고와는 결이 다릅니다.
왜 초등 담임에게 AI가 도구인가 (학생 직접 사용이 아니다)
초등학생은 대다수가 만 13세 미만입니다. ChatGPT는 약관상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한국에서는 14세 이상이면서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포털이 말하는 'AI 활용'은 전적으로 교사가 쓰는 도구입니다. 교사가 AI로 빠르게 초안화하고, 발달단계와 사실관계를 교사가 검증해 완성하는 흐름입니다.
- 수업 준비 - 학습지 · 활동지 · 발문
- 평가 자료 - 서술형 문항 · 채점 관점 · 피드백 문구 초안
- 행정 문서 - 가정통신문 · 알림장 · 상담 기록 정리
학생이 AI를 직접 다루는 활동은 보호자 동의 · 교사의 시연 · 연령 확인을 전제로만, 그것도 교사가 화면을 띄워 함께 보는 형태로 신중히 설계합니다. 학생에게 AI 사용을 떠넘기는 톤은 초등에서 특히 위험합니다.
출처: OpenAI Help Center - ChatGPT는 모든 연령대에 안전한가요? (연령 정책) 원문
초등 평가의 핵심: 점수가 아니라 성취기준 기반 '문장 서술'
초등학교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점수 · 석차 · 등급이 없습니다.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교육부훈령 제555호)에 따르면 초등 교과는 성취기준에 따른 학생의 성취수준 특성을 문장으로 입력하고, 특기할 만한 학생은 특기사항을 더합니다. 1 · 2학년의 바른 생활 · 슬기로운 생활 · 즐거운 생활은 통합하여 입력합니다.
그래서 초등 평가 설계의 핵심은 다음 흐름입니다.
- 단원 성취기준을 먼저 확인한다
- 그 성취기준에 도달했는지를 보여 주는 과제 · 관찰 장면 · 서술형 문항을 만든다
- AI에게는 '성취기준 OOO를 평가하는 서술형 문항과 상/중/하 채점 관점'처럼 성취기준을 직접 넣어 요청하면 결과의 정합성이 올라간다
단, AI가 만든 성취기준 코드 · 문구는 반드시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re.kr) 원문과 대조합니다(환각 위험).
출처: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star.moe.go.kr)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원문
과정중심평가는 '수업 중 관찰 + 피드백'이다 (6월 누가기록)
과정중심평가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계획에 따라, 교수 · 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입니다. 결과 한 번의 점수가 아니라 수업이 일어나는 동안 관찰 · 체크리스트 · 포트폴리오로 누적합니다.
6월 1학기 마무리 시점에는 이 누가기록을 정리해 교과 성취수준 서술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발)으로 옮기는 작업이 몰립니다. 중요한 제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누가기록의 여부와 방법을 교육부가 일률로 정하지 않고 학교장이 정한다. 그러니 양식 · 주기는 단정하지 말고 소속 학교 규정을 따른다
- AI는 흩어진 관찰 메모를 성취기준별로 묶고 문장으로 다듬는 정리 · 교정 용도로 적합하다
- 생기부에 들어갈 최종 문장의 사실 판단과 책임은 담임에게 있으며, 직접 관찰 · 평가한 근거를 입력하는 것이 원칙이다
출처: 교육부 행복한 교육(happyedu.moe.go.kr) - 과정 중심 평가의 개념과 의미 원문
전과목 학습지 · 활동지 · 놀이수업을 AI 초안으로
초등 담임은 국어 · 수학 · 사회 · 과학 · 통합교과를 모두 지도합니다. AI를 쓰면 과목별 학습지를 빠르게 초안화할 수 있습니다. 추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학년 · 단원 · 차시 · 해당 성취기준(ncic.re.kr에서 확인)을 명시합니다.
- 둘째, 학습지 · 활동지 · 놀이활동 중 형태와 분량(예: A4 1장, 10분 활동)을 지정합니다.
- 셋째, 발달단계에 맞는 어휘 수준과 글자 크기 · 예시 수를 요구합니다.
- 넷째, 받은 초안을 교사가 난이도 · 분량 · 안전(가위 · 실외활동 등) · 문화적 적절성 기준으로 손봅니다.
통합교과(1 · 2학년)는 2022 개정에서 '우리는 누구로/어디서/지금 어떻게/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네 영역의 탈학문적 질문과 놀이 · 신체활동 강화가 특징이므로, 주제 · 놀이 중심으로 요청하면 결이 맞습니다. 받은 결과는 정답 · 사실 오류(특히 과학 개념, 사회 연도 · 지명)를 교사가 검증합니다.
출처: 윤선생 교육 매거진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통합교과 해설 원문
가정통신문 · 알림장 · 학부모 상담 자료 (6월 상담주간)
6월에는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 안내와 상담 준비가 겹칩니다. AI는 형식적 문서의 초안을 크게 줄여 줍니다.
- 첫째, 가정통신문은 목적(상담주간 신청 안내, 공개수업, 안전교육 등) · 일정 · 신청 방법을 넣어 정중하고 간결한 안내문 초안을 받습니다.
- 둘째, 알림장은 그날 학습 · 준비물 · 전달사항을 짧고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 셋째, 상담 자료는 학생별 관찰 메모(실명 · 민감정보 제외)를 강점 - 성장점 - 가정 협조사항 구조로 정리한 상담 노트 초안을 받습니다.
핵심 원칙은 학생 실명 · 생년월일 · 주소 · 진단명 등 개인정보를 외부 AI에 입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명(학생A)이나 일반화된 표현으로 바꿔 넣고, 완성 문장은 교사가 검토 · 수정한 뒤 사용합니다. 상담은 사실에 근거하고 단정적 · 부정적 낙인 표현을 피합니다.
출처: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star.moe.go.kr)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원문
생기부 입력: 글자수 제한과 byte 단위 주의
초등 생기부는 항목마다 글자수 제한이 다르고, 입력 단위가 글자 수가 아니라 byte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항목 | 글자수 제한 |
|---|---|
| 창의적 체험활동 | 별도 제한 없음 (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
| 일상생활 활동 | 별도 제한 없음 (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
| 교과학습발달상황(성취수준 및 특기사항) | 별도 제한 없음 (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별도 제한 없음 (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
| 인적 · 학적사항 특기사항 | 500자 |
| 출결 특기사항 | 500자 |
| 봉사활동 실적의 활동내용 | 실적별 50자 |
또 입력 단위는 글자 수가 아니라 byte이며, 한글 1자=3byte, 영문 · 숫자 1자=1byte, 엔터(Enter)=1byte입니다. 최대 글자수 기준은 학년 단위입니다. 그래서 AI에게 'OO자 이내'로만 시키면 시스템 byte 한도와 어긋날 수 있으니, 초안을 받은 뒤 교사가 NEIS에 직접 붙여 넣어 길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동 가능성이 있는 세부 규정은 소속 교육청 · 학교 규정과 NEIS 화면, 그리고 소속 시도교육청의 초등학교 기재요령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
출처: 경기도교육청(goe.go.kr) -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17개 시도교육청 공통) 원문
AI가 만든 것은 전부 '초안'이라는 안전선
생성형 AI는 그럴듯한 거짓 정보를 만드는 환각이 있고, 학습 시점 이후 정보 · 지역 맥락을 모를 수 있습니다. 초등 자료에서 특히 위험한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학 · 사회 사실 오류(개념 · 연도 · 지명 · 생물 분류)
- 발달단계에 안 맞는 어휘 · 분량
- 성취기준 코드 · 문구를 지어내는 것
그래서 AI 산출물은 항상 초안으로 받고, 교사가 ncic.re.kr 성취기준 원문, 교과서, 소속 교육청 자료와 대조해 검증한 뒤 사용합니다. 평가 문항 · 채점 기준 · 생기부 문장처럼 책임이 큰 산출물일수록 교사 검토 비중을 높입니다. AI는 시간을 아껴 주는 보조이지, 전문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출처: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re.kr) - NCIC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교육과정 자료실(성취기준 · 성취수준) 원문
바로 쓰는 프롬프트 예시 (교사가 입력해 초안 받기)
아래 프롬프트는 모두 교사가 직접 입력해 초안을 받는 용도입니다. 대괄호 [ ] 부분에는 교사가 ncic.re.kr에서 확인한 성취기준 원문이나 학교 정보를 넣고, 받은 결과는 사실 · 발달단계 · 개인정보 기준으로 검토한 뒤 사용합니다.
너는 초등 O학년 담임 교사를 돕는 보조야. 아래 조건으로 학습지 초안을 만들어 줘. - 과목/단원: OO과 OO단원 - 관련 성취기준(원문을 내가 붙여 줌): [여기에 ncic.re.kr에서 확인한 성취기준 문장을 그대로 붙여넣기] - 형태: A4 1장, 핵심 개념 정리 3줄 + 확인 문제 5개(객관식 3, 서술 2) + 한 줄 정리 - 학년 수준에 맞는 쉬운 어휘와 친근한 말투, 어려운 한자어는 풀어 쓰기 끝에 '교사 확인용'으로, 이 학습지에서 사실 오류가 나기 쉬운 부분과 내가 꼭 검토해야 할 항목을 따로 알려 줘.
초등 O학년 OO과 과정중심평가용 서술형 문항을 설계해 줘. - 평가하려는 성취기준: [성취기준 원문 붙여넣기] - 수업 맥락: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을 관찰했는지 2~3줄] - 출력: (1) 서술형 문항 2개, (2) 각 문항의 '상/중/하' 도달 수준을 학생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로 구체적으로 기술한 채점 관점, (3) 자주 나오는 오답과 그때 줄 피드백 문구 예시 점수/석차/등급은 쓰지 말고, 성취수준 도달 정도를 문장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줘.
초등 1학년 통합교과(즐거운 생활/슬기로운 생활) 수업용 놀이/활동 아이디어 3가지를 제안해 줘. - 주제: OO (예: 여름, 우리 동네) - 조건: 한 활동당 10~15분, 교실에서 안전하게, 신체활동 포함, 준비물 최소 - 각 활동마다 '활동 방법(3단계)', '교사 발문 예시 3개', '관찰 포인트(무엇을 보면 잘 참여한 것인지)'를 함께 줘 안전 유의사항이 필요한 활동은 따로 표시해 줘.
초등학교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 안내 가정통신문 초안을 정중하고 간결하게 작성해 줘. - 목적: 1학기 학생 성장 공유 및 가정-학교 소통 - 운영 기간: O월 O일~O일 - 신청 방법: [예: 알림장 회신 또는 온라인 신청] - 상담 방식: 대면/전화 중 보호자 선택 학교명/교사 실명은 비워 두고 [ ]로 표시해 줘. 마지막에 보호자가 신청서에 적을 항목(희망 일시 1·2지망, 상담 방식, 나누고 싶은 내용) 회신란도 만들어 줘.
아래는 한 학생에 대한 내 수업 관찰 메모야(실명 대신 '학생A'). 이걸 학교생활기록부 문장 톤으로 다듬어 줘. - 관찰 메모: [예: 모둠활동에서 친구 의견 잘 들음, 발표는 부끄러워함, 수학 문제 풀이 과정 설명을 점점 잘하게 됨] - 출력: (1)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용 문장(학생의 강점과 성장 과정을 성장 지원 관점에서), (2) 수학 교과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용 문장(성취기준 도달과 변화 중심) 부정적 낙인 표현은 피하고, 사실에 근거한 성장 서술로 써 줘. 단정적이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으면 표시해 줘.
성취기준은 반드시 교사가 ncic.re.kr 원문을 붙여넣어 환각을 줄이고, 초등은 점수 · 등급이 없으므로 상/중/하 도달 수준 서술로 요청합니다. 학교명 · 교사명 · 학생 실명 등 개인정보는 빈칸으로 두고 교사가 직접 채우며, 생기부에 들어갈 최종 문장은 교사가 검토하고 NEIS에서 byte 길이를 확인합니다.
출처: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re.kr) - NCIC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교육과정 자료실(성취기준 · 성취수준) 원문
반드시 지킬 안전수칙
출처: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star.moe.go.kr)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원문
작성한 기록, 교풀AI로 최종 점검
초등 평가·통신문을 마무리할 때 교풀AI 자가점검 도우미로 기재요령 위반(실명·수상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석적 루브릭 작성 도우미도 있으나 중등 기준이라 참고용입니다.
자료실 & 출처
이 자료를 읽기 전에
이 포털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이 공개한 가이드라인과 법령을 초등 교사 업무에 맞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의 권리는 각 발행 기관에 있으며, 본문은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이므로 실제 적용 시에는 아래 원문과 소속 시도교육청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학교생활기록부 글자수 한도, 서비스별 연령 기준, AI 도구의 요금과 정책처럼 자주 바뀌는 값은 발행 시점과 학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소속 시도교육청과 공식 페이지,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으로 최종 확인해 주세요.
- 최종 기록과 판단의 책임은 교사와 학교에 있습니다.
초등 학교생활기록부와 평가
초등학교에는 석차, 등급, 원점수, 성취도 평정이 없습니다. 교과는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한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을 문장으로 서술하며, 중·고등학교 용어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쓰지 않습니다. 생활기록부의 핵심은 담임이 작성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발)입니다.
- 행발, 교과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주요 특기사항 같은 서술 영역에는 별도의 글자수 제한이 없습니다(시스템 입력 가능 범위 내).
- 다만 출결 특기사항과 인적사항 특기사항은 500자, 봉사활동 실적별 입력은 50자 등 일부 항목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 정확한 기준은 아래 초등 기재요령 원문과 종합지원포털로 확인하세요.
- 작성 범위와 마감 후 정정 절차는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릅니다.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 17개 시도교육청 공통 - 경기도교육청 / 17개 시도교육청 (초등 영역별 기재 기준과 글자수 한도)
- 2025 학생부 기재요령(초등학교) 안내 -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초등 기재요령 안내 페이지)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작성 범위와 마감 후 정정 절차)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 행정규칙 전문 -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지침 전문 확인)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작성 범위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_F_260219.pdf (161쪽, 교육부) (행발 작성 범위)
생활기록부 작성에서 AI를 쓸 때
생활기록부 작성에서 AI는 전면 금지가 아니라, 무엇이 금지되고 무엇이 허용되는지 경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 구분 | 기준 |
|---|---|
| 금지 | 생활기록부 서술 항목에 AI가 생성한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는 것 |
| 허용 | 교사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다듬는 윤문 등 보조 수단 |
| 전제 | 최종 입력 전에 허위나 과장, 유의사항 위반이 없는지 교사가 철저히 확인 |
아래 자료는 이 기준이 정해진 배경과 언론 보도를 함께 보여줍니다.
- AI 활용 관련 기재 원칙 -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_F_260219.pdf (161쪽, 교육부)
- 2026 학생부 기재요령 확정 - AI 기록 금지·고교학점제 안착 - 한국대학신문 (기재요령 확정 보도)
- 교육부, 학생부에 AI 베껴쓰기 금지 - 에듀프레스 (AI 베껴쓰기 금지 보도)
- 학생부 작성때 AI 허용…책임은 교사 몫 (2025-08-10) - 한국경제 (윤문 보조 허용과 교사 책임 보도)
생성형 AI 가이드라인과 윤리원칙
AI는 학생이 아니라 교사의 도구입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산하기관이 펴낸 아래 가이드라인은 초등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의 기준점이 됩니다.
- 개인정보 익명화와 대화 이력 비활성화, 결과물의 진위성과 편향성 검토를 교사 책임으로 둡니다.
- 5대 핵심가치(주도성·합목적성·포용성·안전성·투명성)와 교육 분야 AI 윤리의 대원칙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을 제시합니다.
- 수업과 평가에서의 활용 윤리(투명성·안전성·공정성·책임성·협력적 파트너)와 교과별 활용 주안점도 담겨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개인정보 익명화, 결과물 검토 교사 책임)
-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2022-08-11 확정) - 교육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원칙과 10대 세부원칙)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2026년 2월) -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5대 핵심가치, 연령 제한, 핵심 용어 정의)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 가이드 (GM 2024-05)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과별 활용 주안점, 공통 프레임워크)
- 수업·평가에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5대 윤리원칙)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에듀프레스 (투명성·안전성·공정성·책임성·협력적 파트너)
평가와 성취기준 자료
초등 평가는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한 과정 중심 평가로 이루어집니다. 아래에서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취기준과 성취수준, 평가도구와 채점기준의 공식 출처
- 과정 중심 평가의 개념
- 수행평가에서 AI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정부 방안
구체적인 적용은 학교 평가계획과 학업성적관리규정을 따릅니다.
-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 -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성취기준·성취수준·서논술형 평가도구·채점기준)
- NCIC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 교육과정 자료실 -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re.kr) (성취기준·성취수준 원문)
- 과정 중심 평가의 개념과 의미 - 교육부 행복한 교육(happyedu.moe.go.kr) (과정 중심 평가 개념)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2025-12-23) - 교육부 (수행평가 AI 활용 5개 영역, 부정행위 기준, 2026학년도 적용)
-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 (본문)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관리 방안 5개 영역 본문)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통합교과 해설 - 윤선생 교육 매거진 (초등 통합교과 참고 해설)
학생의 AI 사용과 연령 기준
초등학생은 대부분 만 13세 미만이라 ChatGPT 등 생성형 AI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 서비스 약관과 법령상 제한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는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처리에 법정대리인(보호자) 동의를 요구하고, 서비스마다 만 13세 또는 14세 등 자체 기준을 둡니다.
- 따라서 수업에서 AI는 교사가 시연하거나 결과물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 학생이 직접 쓰는 경우에는 보호자 동의와 교사 시연을 전제로 합니다.
아래는 연령별 활용 기준을 담은 가이드와 주요 서비스의 연령 정책, 관련 법령입니다.
- 학생용 가이드라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교육 (2025-02-28) - 경기도교육청 (연령별 활용 기준, 14세 미만 소셜 로그인 보호자 동의)
-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하기 - 운영자의 의무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만 14세 미만 보호자 동의)
-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 국가법령 (CaseNote 수록) (만 14세 미만 법정대리인 동의)
- ChatGPT는 모든 연령대에 안전한가요? (연령 정책) - OpenAI Help Center (ChatGPT 연령 기준)
- Minimum age requirement access restriction - Anthropic (Claude Help Center) (Claude 최소 연령 제한)
- Guide your child's Gemini Apps experience - Google (Gemini Apps Help) (Gemini 아동 사용 안내)
- Microsoft Copilot age limits and parental controls - Microsoft Support (Copilot 연령 제한과 보호자 설정)
행정 업무와 개인정보·보안
통신문이나 공문서 초안을 AI로 다듬을 때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 외부 AI 모델에 자료를 입력하는 것이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기관 내부자료와 개인정보, 인증정보, 금융정보는 입력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공문서의 날짜와 시각, 금액 표기처럼 형식이 정해진 부분은 아래 규정과 예시를 따릅니다.
- 개인정보보호법 제22조의2 (법정대리인 동의)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만 14세 미만 동의, 제3자 제공)
- 생성형 AI 개발·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외부 AI 사용이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해당할 수 있음)
-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2023) - 국가정보원 (전자신문 보도) (내부자료·개인정보·인증정보·금융정보 입력 금지)
-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공문서 항목 부호·날짜·시각·금액 표기)
- 공문서 작성 바로알기 - 날짜·숫자 표기법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인사혁신처) (날짜·시각·금액 표기 예시)
이미지·저작권과 AI 생성물 표시
수업 자료나 행사물에 AI로 만든 이미지를 쓸 때는 저작권과 표시 의무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 AI 산출물의 저작권은 일정 요건을 갖춰야 인정되며, 단순 프롬프트만으로 얻은 결과물은 보호가 어렵습니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생성물 표시(워터마크) 의무를 두었습니다.
-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이미지와 폰트는 공공누리와 공유마당 같은 합법 출처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교사용 무료 이미지 도구의 정책도 함께 정리했으나, 요금과 기능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로 확인하세요.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 (2025-06-30) - 한국저작권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AI 산출물 저작권 인정 요건)
- 인공지능기본법 제43조(과태료) 및 시행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기정통부) (생성물 표시 의무, 시행 안내)
- 공공누리(KOGL) / 공유마당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저작권위원회 (수업·행사물용 자유이용 이미지·폰트)
- Canva for Education / 미리캔버스 교육용 / Adobe Firefly - Canva / 미리캔버스(미리디) / Adobe (교사 무료 이미지 도구 정책)
AI 서비스 약관과 요금
AI 서비스의 연령 약관과 요금제는 자주 바뀌므로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의 구조, 모델명, 금액은 아래 각 벤더 공식 페이지에서 사용 시점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OpenAI Terms of Use / 각 벤더 공식 요금 페이지 - OpenAI / Google / Anthropic (연령 약관, 무료·유료 플랜 구조와 요금)
- OpenAI Terms of Use (Effective January 1, 2026) - OpenAI (최신 이용약관)
출처 정책과 면책
이 자료실은 위 공식 자료를 초등 교사 업무 맥락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며, 각 자료의 권리는 해당 발행 기관에 있습니다. 본문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이므로 실제 적용 전에는 원문과 소속 시도교육청, 학교 규정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글자수 한도, 연령 기준, 서비스 요금처럼 변동되는 값은 발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평가에 대한 최종 책임은 교사와 학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