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운 교사생활

무료 · 교육부/교육청 공식 자료 기반

고등학교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

AI로운 교사생활

생기부 세특부터 공문 가정통신문, 수업자료, 이미지 제작까지. 교사가 AI를 업무에 쓰는 법을 교육부 교육청 공식 자료로 검증해 한곳에 모았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입니다.

9주제 섹션
24공식 출처
무료회원가입 없이
2026.6공식 자료 기준
왜 만들었나

막막함을 줄이려고

AI가 좋다는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막막한 선생님을 위해. 검증된 정보만 담았습니다.

무엇을 담았나

업무별 실전 활용 + 복사 프롬프트

생기부, 행정, 수업, 평가, 이미지. 바로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와 안전 수칙까지.

어떻게 검증했나

모든 사실에 공식 출처

교육부 기재요령, 시도교육청 가이드라인 원문과 대조. 틀린 정보는 빼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누가 만들었나

교풀이 교사들을 위해 →

전교과 AI 에듀테크 교풀. 초중고 AI 교육 사례를 블로그에서 보세요.

이번 달 꼭 챙길 일 (6월)

6월은 기말고사와 1학기 마감, 세특 작성이 한꺼번에 몰리는 달입니다. AI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미리 정리해 두면 마감 막판의 채점 분쟁과 기재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AI 전면 금지가 아니라 "그대로 입력은 금지, 윤문 보조는 허용, 검증은 사람"입니다.

6~7월은 세특 시즌 - AI는 윤문까지만, 검증은 교사가

세특 작성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교육부 2026 기재요령(고)은 AI 활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AI가 생성한 자료를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입력하는 것은 금지
  • 윤문 등 보조 수단으로는 허용
  • 최종 입력 전에 허위나 과장, 유의사항 위반이 없는지 교사가 철저히 확인

"AI 전면 금지"가 아니라 "그대로 입력은 금지, 윤문 보조는 허용, 검증은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생기부 섹션에서 자세히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고교학점제 1학기 평가 마감 체크

기말고사와 1학기 성적 산출이 겹치는 시기입니다. 2025학년도 고1부터 성취도(A~E)와 석차 5등급을 함께 적고, 석차등급을 산출하는 과목은 변별력을 확보해 출제해야 합니다.

구분대상 과목
성취도 + 석차 표기성취도(A~E)와 석차 5등급을 함께 기재, 변별력 확보 출제
석차 미산출융합선택 9과목, 과학탐구실험, 체육예술, 교양

석차 미산출 과목은 우리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으로 과목별 적용을 확인하세요. 고교학점제 섹션에서 자세히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수행평가 AI 활용 안내문을 지금 만들어 두기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은 다음 5개 영역으로 짜여 있습니다.

  • 활용 범위 설정
  • 과정 표기 지도
  • 학생 유의사항과 사전교육
  • 평가 설계 방향
  • 개인정보 보호

학생용 AI 허용 범위 안내문과 활용 과정 표기 양식을 미리 만들어 두면 채점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AI 활용 사실을 표기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보아 해당 부분 채점이 제외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세요.

우리 반 [과목명] 수행평가 "[과제 제목]"에 쓸 학생용 안내문을 만들어 줘. (1) AI를 써도 되는 범위와 쓰면 안 되는 범위를 구체적으로 구분하고, (2) 학생이 AI 활용 과정을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양식 예시를 넣고, (3) 미표기 시 해당 부분 채점이 제외될 수 있다는 유의사항을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정리해 줘.
학생이 AI 활용 사실을 표기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해당 부분 채점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안내문과 표기 양식을 평가 시행 전에 학생에게 미리 공지하세요.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공식 가이드라인 섹션에서 자세히

세특 글자수·형식 자가 점검 (과목별 500자)

마감 전 글자수와 형식을 한 번 더 점검하세요. 한도는 항목별로 다릅니다.

항목한도
과목별 세특500자 (2026학년도 1~2학년 공통과목은 1·2학기 합산 500자)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300자
NEIS 단위Byte 단위, 한글 1자가 3Byte

형식은 다음을 지킵니다.

  • 모든 문장은 명사형(-함, -임, -음)으로 끝맺기
  • 특수문자와 번호 기호는 지양

세특 글자수 체커 열기

아래 세특 초안을 점검해 줘. (1) 모든 문장이 명사형(-함/-임/-음)으로 끝나는지, (2) 특수문자나 번호 기호가 들어가 있는지 표시하고, (3) 어색하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으면 사실 위주로 다듬은 버전을 제안해 줘. 글자수 한도는 내가 [세특 글자수 체커]로 직접 확인할게.

[세특 초안 붙여넣기]

출처: 교육부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AI 처음 시작하기

AI, 생성형 AI, LLM 한눈에 구분하기

세 용어가 헷갈린다면 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면 됩니다. 세 개념은 서로 포함 관계에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은 인간의 학습, 추론, 판단 같은 지적 활동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가장 넓은 상위 개념입니다.
  •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그 하위 갈래로,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학습한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악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AI를 말합니다. ChatGPT, Gemini, Claude가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 이 생성형 AI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입니다.
핵심 AI는 큰 우산이고, 생성형 AI는 그중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갈래이며, LLM은 그 갈래를 움직이는 글쓰기 엔진입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LLM은 "다음 단어"를 확률로 예측하는 기계다

생성형 AI가 어떻게 답을 쓰는지 한 줄로 이해하면 활용법이 달라집니다. LLM은 방대한 글을 학습한 뒤, 주어진 문장 다음에 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단어를 한 개씩 예측해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문장을 만듭니다.

  • 스마트폰 자판의 자동완성을 거대하게 키운 것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 "오늘 날씨가"라고 입력하면 다음에 올 확률이 높은 "좋아요"를 골라 붙이는 식입니다.
  • 그래서 생성형 AI는 사실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 읽어주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그럴듯한 다음 말을 만들어 내는 글쓰기 도구입니다.

이 차이를 알면 왜 출처를 꾸며내고 없는 통계를 자신 있게 말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설명됩니다.

출처: SAP Korea -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란? - 작동 원리 설명 원문

왜 그럴듯한 거짓(할루시네이션)을 하나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AI 환각)을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제시하는 현상"으로 정의합니다.

  • 특히 존재하지 않는 사실, 출처, 인물, 사건 등을 자신 있게 답할 때 나타납니다.
  • 원인은 앞에서 설명한 작동 방식에 있습니다. LLM은 진위를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럴듯한 다음 말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교사는 생성형 AI가 내놓은 수치, 인용, 법령 조문, 인물 정보는 반드시 교과서나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로 교차검증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 특히 시험 문항이나 가정통신문처럼 사실 정확성이 생명인 산출물일수록 그대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할루시네이션 검증 필수: 생성형 AI가 내놓은 수치 통계 인용 법령 조문 인물 정보는 그대로 신뢰하지 말고 교과서나 공신력 있는 1차 출처로 교차검증한 뒤 사용한다. 특히 시험 문항과 가정통신문처럼 정확성이 생명인 산출물은 더 엄격히 검토한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좋은 프롬프트 5요소: 역할-맥락-과제-형식-제약

프롬프트(Prompt)는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입력하는 구체적인 지시나 명령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질이 크게 달라지며,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능력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 한다고 정리합니다. 막연한 한 줄 질문 대신 다섯 가지를 채우면 결과물의 질이 크게 올라갑니다.

요소역할예시
역할(Role)AI에게 전문가 페르소나를 부여한다"너는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가르치는 15년차 교사다"
맥락(Context)대상과 상황을 준다"대상은 고1, 진도는 인권 단원, 학생 수준은 중위권"
과제(Task)무엇을 해달라는지 동사로 명확히 적는다"형성평가용 문항을 만들어 줘"
형식(Format)결과물 형태를 지정한다"5문항, 객관식, 정답과 해설 포함"
제약(Constraint)분량, 어조, 금지사항 같은 규칙을 건다"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나지 말고, 출처가 불확실한 통계는 쓰지 마"

같은 가이드라인은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명확히 정의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프롬프트를 잘 쓴다는 것은 곧 내 수업 의도를 또렷하게 정리하는 일입니다.

너는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가르치는 15년차 교사다. 대상은 고등학교 1학년, 단원은 "인권 보장과 헌법", 학생 수준은 중위권이다. 이 단원의 핵심 성취기준에 맞춰 형성평가용 5지선다 객관식 5문항을 만들어 줘. 각 문항에는 정답과 2~3문장 해설을 함께 달고, 난이도는 쉬움 2개 보통 2개 어려움 1개로 섞어 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나는 내용이나 출처가 불확실한 통계는 쓰지 마.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ChatGPT/Gemini/Claude 기본 사용법과 무료·유료 차이

세 서비스 모두 사용법은 같습니다.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해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화면 아래 입력창에 프롬프트를 적고 보내면 답이 나옵니다. 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짧게", "고1 수준으로", "예시를 3개 더"처럼 이어서 요청하는 대화형 수정이 핵심 기술입니다. 한 번에 완벽한 답을 기대하기보다 대화를 주고받으며 다듬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 서비스의 결은 조금씩 다릅니다.

서비스강점
ChatGPT (OpenAI)범용성과 사용자가 많다
Gemini (구글)구글 검색 및 문서 연동에 강점이 있다
Claude (Anthropic)긴 글 읽기와 정돈된 글쓰기에 강하다는 평이 많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는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구분무료유료
사용량 한도일정 시간당 메시지 수나 횟수에 제한이 있다한도가 크게 늘어난다
모델 성능기본 모델 사용더 똑똑한 최신 고급 모델을 우선 사용할 수 있다
고급 기능제한되는 경우가 많다이미지 생성, 파일 분석, 웹 실시간 검색, 맞춤형 봇 만들기 등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구체적 요금과 한도, 모델명은 자주 바뀌므로 결제 전 반드시 각 서비스의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입문 단계라면 먼저 무료로 충분히 익힌 뒤 필요할 때 유료 전환을 검토하길 권합니다.

요금·기능 정보는 수시 변동: 무료/유료 한도, 모델명, 가격은 자주 바뀌므로 결제 전 각 서비스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한다.

출처: OpenAI - ChatGPT 요금제 (Free, Go, Plus, Pro) 원문

출처: Google - Google AI 구독 요금제 (Gemini 무료/AI Plus/AI Pro/Ultra) 원문

출처: Anthropic - Claude 플랜 선택하기 (Free/Pro/Max/Team) 원문

교사가 처음부터 지켜야 할 안전 원칙 3가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과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안전 원칙은 분명합니다.

  • 개인정보: 학생 이름, 학번, 성적, 행동 특성, 사진 같은 식별 정보를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습니다. 입력된 내용이 모델 학습이나 저장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실 검증: AI 결과의 오류와 편향을 전제로 비판적으로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 최종 책임: AI는 협력적 파트너일 뿐 교사를 대체하지 않으며, 모든 산출물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이 세 가지만 몸에 익혀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입력 금지: 학생 이름 학번 성적 생활기록부 내용 사진 등 식별 정보를 프롬프트에 절대 입력하지 않는다. 입력 내용이 모델 학습이나 저장에 활용될 수 있다(KICE 안전성 원칙,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 공통).
최종 책임은 교사: 생성형 AI는 교육적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일 뿐 교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모든 산출물은 교사가 검토 수정 재구성해 내 것으로 만든 뒤 사용하며 최종 결정권과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배부용, 2026년 2월) 원문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에듀프레스 - 수업·평가에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KICE 5대 윤리원칙 보도) 원문

공식 가이드라인 바로 알기

3층위로 보는 공식 가이드라인 지형

한국의 생성형 AI 교육 활용 규범은 한 권의 법이 아니라 세 층위로 쌓여 있습니다. 이 셋을 묶어 "왜(윤리원칙) - 무엇을(수행평가 관리방안) - 어떻게(시도교육청 가이드)"로 읽으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층위성격대표 규범
맨 아래가치 선언 (왜)교육부가 2022년 8월 발표한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중간평가 실무 규칙 (무엇을)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2026학년도부터 적용)
맨 위현장 종합 가이드 (어떻게)시도교육청 안내서. 서울특별시교육청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 맨 아래는 가치 선언으로, 교육부가 2022년 8월 발표한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입니다. 공식 확정일은 2022년 8월 11일이고(일부 언론의 8월 10일 보도는 발표 전날 예고 보도입니다), 대원칙은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그 아래 10대 세부원칙을 둡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도구라는 관점을 못박는 셈입니다.
  • 중간 층위는 평가 실무 규칙입니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이 2026학년도부터 적용됩니다.
  • 맨 위는 현장 종합 가이드로, 시도교육청이 펴낸 안내서가 대표적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은 학생·교사·학부모용 분권과 학교급별 맞춤 가이드를 갖춰 고등학교 교사가 바로 참고하기 좋습니다.

출처: 교육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 (보도자료, 2022-08-11 확정) 원문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 5개 영역 (2026학년도 적용)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동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은 AI를 일률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안전하고 교육적으로 쓰도록 다섯 영역으로 관리합니다.

영역핵심 내용
AI 활용 범위 설정교사가 수행평가 시행 전에 과목별 평가 요소와 채점 기준을 고려해 어디까지 AI를 쓸 수 있는지 구체 기준을 미리 정합니다.
AI 활용 과정 표기 지도학생이 AI를 활용했다면 출처 등 활용 과정을 명확히 표기하게 하고 개인정보 입력에 각별히 주의시킵니다.
학생 유의사항 안내 및 사전교육평가 전 유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올바른 AI 활용 역량 교육을 합니다.
평가 설계 방향교사가 수업 중 학생의 수행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실시간 활동 중심 평가로 신뢰성을 높입니다.
개인정보 보호학생이 AI에 이름·학번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평가 자료 처리 시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준수
핵심 AI 생성물을 활용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자신이 한 것처럼 제출하면 부정행위로 봅니다.

각 시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신학기 전 안내하므로, 세부 기준은 소속 시도교육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고등학교 OO과목 수행평가를 설계하는 교사다. 아래 조건에 맞춰 '이번 수행평가에서 생성형 AI를 어디까지 허용하는지'를 학생 안내문 형태로 작성하라.
[맥락] 과목: (예: 통합사회), 단원: (   ), 평가 과제: (   ), 평가 요소와 채점 기준: (   )
[형식] 1) 허용되는 AI 활용(예: 자료 탐색,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2) 금지되는 AI 활용(예: 결과물 통째 생성, 출처 미표기 복사) 3) AI 활용 시 표기 방법(어떤 도구를, 어떤 프롬프트로, 어디에 썼는지 기록) 4) 개인정보 입력 금지 안내
[제약] 교육부·시도교육청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의 5개 영역(활용 범위 설정, 활용 과정 표기, 학생 유의사항, 평가 설계, 개인정보 보호)에 부합하게 쓸 것. 마크다운 표 없이 줄글과 번호 목록으로만. 고1 학생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평가 부정행위 경계: AI 활용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자신이 한 것처럼 제출하면 부정행위로 봅니다. 전면 대필·통째 복사는 금지이며, 활용 시 출처와 과정을 투명하게 표기해야 합니다(2026학년도 적용).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서울시교육청 5대 핵심가치 - 도구 선택의 나침반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도입과 활용 전 과정의 판단 기준으로 5대 핵심가치를 제시합니다. 어떤 도구를 고를 때도, 수업에 쓸 때도, 결과를 평가·기록할 때도 이 다섯 가치를 나침반으로 삼으면 됩니다.

핵심가치의미
주도성AI는 교육을 지원하는 도구이고 최종 판단과 의사결정 주체는 인간이며, 기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합니다.
합목적성기술 도입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학생 성장과 교육 본질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경우에 한해 활용합니다.
포용성특정 학생에게 유불리하게 작용하지 않게 하고 모든 학생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며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합니다.
안전성기술적 오류, 개인정보 침해, 정서적 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로부터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안전과 정보 보안을 보호합니다.
투명성AI 활용 여부와 데이터 사용 범위를 명확히 알리고, AI가 어떻게 결과를 도출했는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원문

고등학생 지도 6대 핵심가이드

서울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의 고등학교 학생용 6대 핵심가이드는 고교 교사가 학생에게 직접 안내하기 좋습니다.

가이드주제내용
가이드1활용 목적생성형 AI 활용의 목적과 범위를 스스로 설정하고 책임집니다. 그 기준이 상황마다 흔들린다면 AI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가이드2주도적 학습내가 먼저 시도하고 AI 결과물에 나만의 통찰을 담아 완성합니다.
가이드3비판적 검증AI의 한계를 분석하고, 제시된 수치·인물·사건이 사실인지 교과서·원본·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로 교차 검증하며, 답변 속 숨은 편향성을 찾습니다.
가이드4사고의 확장AI를 보조 도구 삼아 사고의 범위와 깊이를 확장하고 "내 생각에 대한 반론을 제시해줘" 같은 심화 질문으로 활용합니다.
가이드5안전과 관계나와 타인의 민감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공용기기 로그아웃 등 보안 수칙을 지키며, AI 의존 대신 정서적 자립을 유지합니다.
가이드6투명성·윤리어떤 단계에서 어떤 AI를 썼는지, 프롬프트는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기록해 학술적 정직성을 실천하고 표절 시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너는 고등학교 교사다. 학생이 생성형 AI 답변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법을 배우는 1차시(50분) 활동지를 설계하라.
[흐름] 1) 학생이 특정 주제로 AI에 질문 2) AI 답변 속 수치·인물·사건·출처를 골라내기 3) 교과서·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교육부, 통계청, 공식 누리집 등)로 교차 검증 4) 틀린 부분(할루시네이션)과 편향된 시각 찾기 5) 검증 결과를 한 문단으로 정리
[형식] 활동 단계별 지시문 + 학생 기록란. 마크다운 표 금지, 줄글·목록만.
[제약] '비판적 검증'과 '사고의 확장'을 핵심 학습목표로 명시할 것. em dash 쓰지 말고 하이픈만.
너는 고등학교 교사다. 학생이 수행평가 과제에 첨부할 '생성형 AI 활용 기록 양식'을 만들어라.
[포함 항목] 사용한 AI 도구 이름, 사용 단계(자료 조사/구조 설계/초안 피드백 등), 입력한 프롬프트 요약, AI 답변에서 실제로 반영한 부분, 내가 직접 수정·검증한 내용, 출처 교차검증 결과
[형식] 학생이 손으로 채울 수 있는 빈칸 서식. 마크다운 표 금지, 항목별 줄글 서식으로.
[제약] '결과물의 최종 책임은 학생 본인', 'AI 도움 부분과 내 생각을 구분해 밝힌다'는 투명성 원칙이 드러나게 할 것.
환각(할루시네이션) 검증 의무: 생성형 AI는 존재하지 않는 사실·출처·인물·수치를 그럴듯하게 제시합니다. 수업·평가 자료로 쓸 때 교사가 교과서·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로 반드시 교차 검증하고, 학생에게도 같은 검증 습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원문

연령 제한과 보호자 동의 (서비스별 13/14세)

고등학생도 연령 기준 확인은 필수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따라 만 13세 또는 만 14세 이상으로 연령 제한이 다르다고 명시하고,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에 따라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필수라고 안내합니다.

  • 일부 생성형 AI 도구는 성인 이용을 전제로 하거나 유료 계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학생이 임의로 가입하거나 결제하지 않도록 보호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 실무적으로 ChatGPT는 13세 미만 사용 금지, 18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등 서비스마다 약관이 다릅니다. 따라서 교사는 수업에서 쓸 도구의 이용약관과 연령 기준을 사전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고1 학생 중 만 14세 학생이 있을 수 있어 보호자 동의 절차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학교에서 구글·MS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하는 경우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해당할 수 있어 보호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 서비스 약관은 변동되므로 사용 시점에 각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고등학교 교사다. 학생이 생성형 AI를 쓰기 전 1분 안에 읽는 '안전 수칙 5가지' 안내 카드를 작성하라.
[반드시 포함] 1) 나와 타인의 이름·연락처·주소·학교명 등 개인정보 입력 금지 2) 공용기기 사용 후 로그아웃 3) 서비스별 연령 기준 확인(만 13세 또는 14세, 만 14세 미만 보호자 동의) 4) AI 생성물 사용 시 출처 표기, 타인 저작권 침해 금지 5) 정서적으로 힘들 때 AI 대화 의존 대신 가족·친구·교사와 소통
[형식] 짧은 명령형 문장 5개. 마크다운 표 금지.
연령 기준 확인 필수: 서비스별로 만 13세 또는 만 14세 등 연령 제한이 다르고, 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에 따라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필수입니다. 고1에 만 14세 학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호자 동의 절차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임의 가입·결제는 금지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원문

출처: OpenAI - OpenAI Terms of Use / Usage Policies 원문

곧 나올 국가 가이드라인 (2026년 2월 예고)

교사가 추가로 챙길 자료가 두 가지 더 있습니다. 두 자료 모두 윤리원칙과 수행평가 관리방안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떻게 가르칠지"를 구체화하는 보완재로 활용하면 됩니다.

  • 첫째, 교육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수업과 평가에서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절차 및 사례"를 담은 별도 가이드라인을 2026년 2월 중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표 시점에 원문을 확인해 학교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 가이드라인의 최종 명칭과 세부 내용은 아직 발표 예정 단계로 미확정이니, 발표 후 원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둘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펴낸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 가이드"(GM 2024-05)는 국어·영어·음악·정보 등 교과별 생성형 AI 활용의 주안점과 시사점, 공통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어 수업 설계 단계의 실전 참고서가 됩니다. KERIS 공식 채널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규범은 진화 중입니다. 교육부·과기정통부 공동 가이드라인이 2026년 2월 중 추가 발표 예정이고 시도교육청별 지침도 계속 갱신됩니다. 학교는 항상 최신 공식 원문을 직접 확인해 운영에 반영해야 합니다.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출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 가이드 (GM 2024-05) 원문

생기부 · 세특 작성

6월에서 7월은 고등학교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이 몰리는 시즌입니다. 이 글은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을 근거로, 생성형 AI를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쓰는 법을 다룹니다.

핵심 AI는 윤문 등 보조 수단으로만 쓰고, 학생의 실제 관찰 사실을 교사가 직접 입력하며, 최종 입력 전 허위와 과장, 금지사항 위반을 교사가 전수 검증합니다.

교육부가 허용한 AI 사용법 - 윤문 보조 + 최종 검증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은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자료를 학교생활기록부의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입력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합니다. 동시에 단서로 합법적 사용 경로를 정확히 규정합니다. "작성 과정에서 윤문 등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경우, 반드시 최종 입력 전에 작성 내용에 대해서 학생의 실제 수행과는 무관한 허위 또는 과장 기재 여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각종 유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정리하면 합법 워크플로우는 세 단계입니다.

  • 첫째, 교사가 평소 관찰한 학생의 실제 수행 사실과 근거를 먼저 모읍니다.
  • 둘째, 그 사실을 재료로 AI에 문장 다듬기 윤문을 맡깁니다.
  • 셋째, 교사가 한 줄씩 사실 여부와 금지사항 위반을 검증한 뒤 직접 입력합니다.

AI에게 사실을 지어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가진 사실의 표현만 돕게 하는 것이 핵심 경계선입니다. 최종 책임은 전적으로 교사에게 있으며, 허위와 과장 기재는 학생 성적 관련 비위로 간주되어 징계가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환각 검증 의무: AI는 그럴듯한 허위 활동, 수상, 수치를 자동으로 지어냅니다. 모든 문장을 교사가 실제 관찰 사실과 한 줄씩 대조해 검증한 뒤에만 입력합니다. 허위와 과장 기재는 학생 성적 관련 비위로 간주되어 징계 감경에서 제외됩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영역별 입력 최대 글자수 (Byte 기준)

교육정보시스템 입력 단위는 Byte이며 한글 1자는 3Byte, 영문과 숫자 1자는 1Byte, 엔터(Enter)는 1Byte입니다. 즉 한글 500자는 1,500Byte입니다. 다음은 2026 기재요령(고) 참고자료 8 기준 영역별 한글 최대 글자수입니다.

영역한글 최대 글자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목별 500자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2026학년도 1~2학년 공통과목은 1학기와 2학기 합산 500자 이내)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500자
자율자치활동 특기사항 (3학년은 자율활동)500자
동아리활동 특기사항500자
진로활동 특기사항500자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300자
출결 특기사항500자
인적학적 주소300자
독서활동공통 500자, 과목별 250자
비고250자

공통과목 합산 500자 적용 대상은 공통국어, 공통수학, 공통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과학탐구실험입니다. 주의할 점은 과목별 세특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글자수 기준은 학년 단위라는 것입니다. AI에 분량을 지시할 때는 글자수가 아니라 Byte를 기준으로 잡아주는 편이 초과 오류를 막습니다.

Byte 한도 착오 주의: NEIS 한도는 글자수가 아니라 Byte입니다. 한글 1자는 3Byte이므로 한글 500자는 1,500Byte입니다. AI에 분량 지시 시 Byte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출처: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학생부 Q&A 공통과목 1,2 세특 최대 입력 수 원문

세특에 절대 못 쓰는 것 - 기재 금지사항

사교육 유발 요인이 큰 다음 항목은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포함해 학교생활기록부 어떤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습니다.

  • 각종 공인어학시험 참여 사실과 성적, 수상 실적(TOEIC, TOEFL, TEPS, HSK, JPT, JLPT, DELF, DALF, DELE, TORFL, 한자능력검정 등).
  • 교과와 비교과 관련 교내외 대회 참여 사실과 성적, 수상 실적. 교외대회는 학교장 참가 허락을 받았어도 기재 불가입니다.
  • 교외 기관이나 단체가 준 교외상(표창장, 감사장, 공로상 포함).
  • 교내외 인증시험 참여 사실이나 성적.
  • 모의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원점수, 석차, 석차등급, 백분위 등 일체)과 관련 교내 수상.
  • 논문을 학회지에 투고하거나 학회에서 발표한 사실.
  • 도서출간 사실.
  •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과 등록 사실.
  • 어학연수와 해외 봉사 등 해외 활동실적.
  • 부모와 친인척의 사회경제적 지위(직종명, 직업명, 직장명, 직위명) 암시 내용.
  • 장학생과 장학금 관련 내용.
  • 구체적인 특정 대학명, 기관명, 상호명, 강사명.
  • 자격증 명칭 및 취득 사실(자격증 취득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이수상황 항목 외 입력 불가).

추가로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학교명, 재단명, 축제명, 별칭 등)도 정해진 항목 외에는 기재 불가입니다. AI가 초안에 이런 표현을 자동으로 끼워 넣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증 1순위로 봐야 합니다.

금지사항 자동 혼입 주의: AI 초안에는 특정 대학명, 자격증명, 교외수상, 어학성적, 부모 직업 암시가 무심코 들어가기 쉽습니다. 입력 전 금지사항 체크리스트로 전수 점검합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AI가 자주 어기는 두 규정 - 명사형 종결, 특수문자

기재요령은 서술형 항목의 형식도 규정합니다.

  • 명사형 종결: 특기사항 등에 입력하는 서술형 문장은 명사형 어미(-함, -임, -음)로 종결합니다. 예를 들어 "발표하였다"가 아니라 "발표함", "뛰어나다"가 아니라 "뛰어남"으로 끝냅니다.
  • 특수문자 지양: 서술형 항목 입력 시 특수문자와 문단구분 기호(번호)는 지양하고, 문단(내용) 단위로 줄 바꿈을 합니다.

일반적인 AI 초안은 평서형(이다, 했다)과 불릿 기호, 별표, 이모지를 기본으로 출력하므로, 프롬프트에 "모든 문장을 명사형 어미(-함, -임, -음)로 종결하고 불릿 기호, 특수문자, 이모지를 쓰지 말 것"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형식 위반 주의: AI 기본 출력은 평서형(이다, 했다)과 불릿, 이모지입니다. 기재요령은 명사형 종결(-함, -임, -음)과 특수문자 지양을 요구하므로 프롬프트와 검수에서 강제합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세특 AI 초안 6단계 워크플로우

합법 경로를 실전 절차로 풀면 여섯 단계입니다.

  • 1단계 재료 수집: 교사가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구체적 행동 사실을 메모로 모읍니다(질문 내용, 발표 주제, 과제 수행 방식, 협업 장면 등).
  • 2단계 사실 점검: 모은 재료에 금지사항(교외수상, 어학, 모의고사 등)이 섞이지 않았는지 먼저 거릅니다.
  • 3단계 AI 윤문 요청: 검증된 사실만 입력해 교사 관점의 명사형 종결 문장으로 다듬게 하고 절대 새로운 사실이나 활동, 수치를 추가하지 말라고 못박습니다.
  • 4단계 분량 조정: 한글 500자(1,500Byte) 등 해당 영역 한도에 맞춰 핵심 학습활동과 의미 있는 성취 중심으로 압축합니다.
  • 5단계 교사 전수 검증: 한 문장씩 실제 수행과 일치하는지, 허위와 과장은 없는지, 금지사항과 형식 규정 위반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 6단계 직접 입력: 검증을 마친 최종본을 교사가 NEIS에 입력합니다.

AI 출력을 복사 붙여넣기로 곧장 입력하는 경로는 어떤 단계에서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는 윤문 단계와 자가 점검 단계에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입니다.

역할: 너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다듬는 윤문 보조 도구다. 새로운 사실, 활동, 수치, 평가를 절대 추가하지 말고, 내가 준 사실만 표현을 다듬어라.

맥락(내가 직접 관찰한 사실): [예) 미적분 수업에서 도함수의 실생활 활용 주제로 발표함 / 코로나 확산 그래프의 변화율을 도함수로 해석함 / 친구 질문에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다시 설명해줌 / 오답을 스스로 분석한 오답노트를 제출함]

형식 제약(반드시 지킬 것):
1) 모든 문장을 명사형 어미(-함, -임, -음)로 종결할 것
2) 불릿 기호, 별표, 이모지, 특수문자, 번호 매기기를 쓰지 말 것. 줄글로만 작성
3) 한글 450자 이내(약 1,350Byte 이내)로 작성. 핵심 학습활동과 의미 있는 성취 중심으로 압축
4) 교외 수상, 공인어학성적, 모의고사 성적, 논문, 특정 대학명, 부모 직업, 자격증명을 절대 넣지 말 것
5) 단순 사실 나열 대신, 관찰된 사실에서 드러나는 학습 태도와 사고 과정을 연결해 서술

출력: 위 사실만으로 세특 초안 1개를 작성하라. 작성 후, 내가 준 사실 외에 추가된 표현이 있다면 따로 표시하라.
역할: 너는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을 기준으로 세특 초안을 점검하는 검토 보조 도구다.

아래 세특 초안을 검토하고, 다음 항목 위반 여부를 하나씩 표로 만들지 말고 줄글 목록으로 보고하라.
1) 공인어학시험명이나 성적(TOEIC, TOEFL, HSK, JLPT, 한자능력검정 등)
2) 교내외 대회 수상 또는 교외상
3)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나 등급, 백분위
4) 논문 투고 발표, 도서출간, 특허 등 지식재산권
5) 특정 대학명, 기관명, 상호명, 강사명
6) 부모나 친인척의 직업, 직장, 직위 암시
7) 자격증 명칭 및 취득 사실
8) 학교를 식별할 수 있는 내용(학교명, 축제명, 별칭)
9) 명사형 어미(-함, -임, -음) 종결이 아닌 문장
10) 불릿 기호, 특수문자, 이모지 사용
11) 한글 글자수와 추정 Byte수(한글 1자=3Byte 기준)

점검 대상 초안: [여기에 초안 붙여넣기]

위반이 있으면 해당 문장과 수정 방향을 제시하되, 사실 자체는 바꾸지 말고 표현과 형식만 교정안으로 제안하라.
학생 대필 금지: 서술형 항목에 기재될 내용을 학생에게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AI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작성 주체는 교사입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마감 후 정정 절차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학교는 학년도 종료일까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마감하고 마감 이후 이전 입력 자료의 정정은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예외는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뿐입니다. 이때는 다음 절차를 거칩니다.

  • 반드시 증빙자료를 첨부해 증빙의 객관성, 정정 사유, 정정 내용을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절차에 부칩니다.
  • 학교생활기록부 정정대장(별표 10) 결재 절차를 거칩니다.
  • 재학생은 정정 사항 발견 학년도 학급 담임교사가, 졸업생은 업무 담당자가 정정 처리합니다.

실무 입력 경로는 교육정보시스템(NEIS)의 재학생 기준 [학생부-정정대장관리-정정대장작성], 졸업생 기준 [학적-졸업생자료관리-졸업생학생부정정대장작성]입니다. 마감 전이라도 단순 오타 수정과 사실관계 정정은 별개로, 마감 전 교사가 직접 검토해 바로잡는 것이 정정대장 절차를 피하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정정대장 별표 번호와 훈령 호수 등 세부는 종합지원포털 최신본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기를 권장합니다.

마감 후 정정의 무게: 마감 후 정정은 증빙자료와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정정대장 결재가 필요합니다. 번거로운 사후 절차를 피하려면 마감 전 교사 검토에서 오류를 잡는 것이 최선입니다.
학부모 부당 요구 차단: 학생부 기재 수정에 관한 학부모의 부당 요구는 청탁금지법 위반입니다. AI로 빠르게 고쳐달라는 외부 압력에 응하지 않습니다.

출처: 교육부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555호, 시행 2026.3.1.) 원문

세특 문장, 범용 AI보다 교풀AI로

관찰 메모를 넣으면 NEIS 어조 단락이 나옵니다. 고등 교과별 전용 도구로 나뉘어 있고 2026 기재요령·금지어가 반영됩니다. 작성 후 자가점검 도구로 대학명·수상명 노출까지 한 번에 점검하세요.

교풀AI는 관찰 기록을 초안으로 정돈하는 보조 도구이며, 기재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행정업무 빠르게

AI는 초안 교정까지만, 사실과 책임은 교사

생성형 AI는 행정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 써 주는 도구가 아니라, 빈 화면 앞에서 멈추는 시간을 없애 주는 초안 작성기이자 교정기로 쓸 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 AI가 잘하는 영역: 비슷한 안내문을 매 학기 반복해서 쓰거나, 회의 녹취를 정리하거나, 작년 계획서를 올해 상황에 맞게 고쳐 쓰는 일은 형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 교사가 직접 채울 영역: 우리 학교의 구체적 일정, 금액, 담당자, 학생 명단처럼 사실관계가 걸린 부분은 AI가 지어낼 수 있으므로 교사가 직접 채우고 검증해야 합니다.
  • 교육부 교사용 가이드라인도 결과물의 진위성과 편향성을 교사가 검토하고, 최종 판단은 교사가 내린다는 원칙을 명시합니다.
핵심 구조와 문장은 AI에게, 사실과 책임은 교사에게 두는 분업이 핵심입니다.
결과물의 사실성, 적절성, 저작권 침해 여부 검증과 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AI 초안을 검토 없이 그대로 발송하거나 결재에 올리지 않습니다.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공문서 표기 규칙 (항목부호 날짜 시각 금액)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내부 결재를 거치는 공문은 정해진 표기 표준을 지켜야 그대로 결재에 올릴 수 있습니다. AI는 이 규칙을 기본값으로 지키지 않으므로 프롬프트에 명시해야 합니다. 핵심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표기 규칙예시
항목 부호둘 이상으로 나눌 때 상위에서 하위로 표시1. 가. 1) 가) (1) (가)
날짜아라비아 숫자로 쓰고 연월일 글자 대신 마침표를 찍으며 0은 쓰지 않음2024. 5. 1.
시각24시각제로 쓰고 시분 글자 대신 쌍점을 찍음14:30
금액아라비아 숫자 뒤 괄호 안에 한글을 병기금113,560원(금일십일만삼천오백육십원)

이 네 가지만 프롬프트에 넣어도 초안 품질이 크게 올라갑니다. 본문을 왼쪽 처음부터 시작하는 작성법은 2017-11-01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공문서는 형식이 정해져 있으므로(항목 부호 1. 가., 날짜 2024. 5. 1., 시각 14:30, 금액 한글 병기) 프롬프트에 규칙을 명시하지 않으면 결재에 바로 쓸 수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 -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원문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인사혁신처) - 공문서 작성 바로알기, 날짜 숫자 표기법 원문

가정통신문 공문 계획서 초안 만들기

행정 문서용 프롬프트는 역할, 맥락, 형식, 제약 네 덩어리로 구성하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 역할: 고등학교 담임이나 부장이라는 시점을 고정합니다.
  • 맥락: 무슨 행사인지와 대상, 기한 같은 배경을 주되 개인정보는 뺍니다.
  • 형식: 가정통신문체나 공문체, 항목 부호 1. 가., 분량, 회신 방법 포함 여부를 지정합니다.
  • 제약: 간결한 공문서 어투와 추측성 표현 금지, 빈칸 대괄호 표시 같은 조건을 겁니다.

가정통신문은 형식이 반복되므로 작년 통신문 골격을 붙여 주고 올해 상황만 바꿔 달라고 하면 빠릅니다. 교내 결재용 기안문이나 운영 계획서도 추진 배경, 목적, 운영 개요, 세부 추진 내용, 기대 효과, 예산, 행정 사항 같은 표준 목차를 제시하고 개조식으로 써 달라고 하면 결재 문서에 가까운 초안이 나옵니다.

핵심은 일시, 장소, 금액, 법적 근거, 공문 번호 같은 사실 항목을 대괄호 빈칸으로 남기게 해 교사가 직접 채우는 것입니다. AI가 근거 법령이나 예산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환각을 막는 핵심 장치입니다. 표는 교풀AI 같은 일부 플랫폼이나 한글 문서에서 깨질 수 있으니 항목 목록 형태로 받는 편이 옮겨 붙이기 쉽습니다.

당신은 고등학교 담임 교사입니다. 학부모님께 보내는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 안내 가정통신문 초안을 작성해 주세요.

[형식]
- 정중하고 간결한 가정통신문체
- 항목은 1. 가. 순서의 부호로 구분
- A4 한 장 분량, 인사말로 시작하고 끝에 회신(신청) 방법 포함
- 날짜는 2024. 5. 1. 형식, 시각은 14:30 형식으로 표기

[포함 항목]
1. 상담 목적과 취지
2. 상담 기간과 운영 방식(대면/전화/온라인 선택)
3. 신청 방법과 신청 기한
4. 문의처

[제약]
- 학생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쓰지 말 것
- 일시, 장소, 신청 링크, 담당자 같은 구체 정보는 [   ] 빈칸으로 남겨 둘 것
- 추측성 표현 없이 사실 위주로 작성
당신은 고등학교 부장 교사입니다. 교내 행사 운영 계획서 초안을 개조식(명사형 종결, 항목 부호 사용)으로 작성해 주세요.

[목차]
1. 추진 배경 및 목적
2. 운영 개요(일시 / 대상 / 장소)
3. 세부 추진 내용
4. 안전 관리 및 유의 사항
5. 기대 효과
6. 소요 예산
7. 행정 사항

[형식]
- 상위에서 하위로 1. 가. 1) 부호 사용
- 날짜 2024. 9. 20. , 시각 09:00 형식
- 표는 쓰지 말고 항목 목록으로 작성

[제약]
- 예산 금액, 강사비, 정확한 법적 근거 조항, 담당 부서는 임의로 채우지 말고 [   ]로 남길 것
- 행사 주제는 [행사명], 대상 학년은 [O학년]으로 처리
당신은 고등학교 업무 담당 교사입니다. 교육청에 제출하는 공문 기안문의 본문 초안을 작성해 주세요.

[내용 요지] [무엇을 보고/요청하는 공문인지 한 문장으로]

[형식]
- 격식 있는 공문서 개조식
- 본문 항목은 1. 가. 1) 부호로 구분
- 날짜는 2024. 5. 1. , 금액은 아라비아 숫자 뒤 괄호에 한글 병기(예: 금113,560원(금일십일만삼천오백육십원))
- 끝에 붙임 표시 양식 포함

[제약]
- 시행 근거가 되는 법령 조항이나 상급기관 공문 번호는 임의로 만들지 말고 [근거: ]로 남길 것
- 우리 학교명, 담당자명, 연락처는 [   ]로 처리
AI는 날짜, 금액, 법적 근거 조항, 공문 번호, 통계를 그럴듯하게 지어낼 수 있습니다. 사실이 들어갈 자리는 빈칸([ ])으로 남기게 하고 교사가 원자료와 대조해 채웁니다.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인사혁신처) - 공문서 작성 바로알기 원문

회의록 요약 (비식별 후 AI에)

교과협의회, 학년회의, 부서회의 기록은 음성을 텍스트로 바꾼 뒤 AI에게 요약과 정리를 맡기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핵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식별 먼저: 녹음 전사 단계에서는 회의 참석자 실명이 그대로 들어가므로, AI에 넘기기 전에 발언자를 직위나 기호(부장, 교사1, 교사2)로 바꿉니다.
  • 안건별 정리: AI에게 안건별로 결정 사항과 후속 조치(담당, 기한 포함)를 항목으로 정리하라고 지시하면 회의록 초안이 빠르게 나옵니다.
  • 원본 대조: 요약은 반드시 원본 녹취와 대조해 발언 취지가 왜곡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AI가 없는 내용을 채워 넣거나 뉘앙스를 바꾸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교정 용도: 이미 내가 쓴 초안을 다듬는 교정 용도로 쓰면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줄고 시간도 아낄 수 있는데, 이때도 원문에 학생 실명이나 민감정보가 있으면 먼저 가명으로 바꾼 뒤 붙여 넣습니다.
다음은 교과협의회 회의 녹취 내용입니다. 회의록 초안으로 정리해 주세요.

[정리 형식]
1. 안건별로 구분
2. 각 안건마다 (1) 논의 요지 (2) 결정 사항 (3) 후속 조치(담당 / 기한) 로 정리
3. 개조식으로 간결하게

[제약]
- 발언자는 실명 대신 직위나 기호(부장, 교사1, 교사2)로 표기
- 녹취에 없는 내용은 추가하지 말 것
- 결정되지 않은 사항은 (미정)으로 표시

[녹취]
(여기에 발언자를 기호로 바꾼 전사 텍스트를 붙여넣기)
회의록은 전사 텍스트에 실명이 그대로 남으므로 AI에 넘기기 전에 발언자를 직위나 기호로 바꾸고, 요약본을 원본 녹취와 대조해 발언 취지 왜곡 여부를 확인합니다.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익명화 가명화 원문

개인정보 비식별 - 이름 대신 학생 A

교육부 교사용 가이드라인은 학생이나 교사의 개인정보를 익명화 가명화한 뒤 생성형 AI에 입력하라고 명시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의2 가명정보 처리).

  • 보호 대상 정보: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얼굴이 포함된 사진, 주소, 학교명, 그리고 학년 반 번호 같은 정보입니다.
  • 가명 변환 예시: 박서준 학생의 기말고사 성적 경향을 분석해줘 대신 학생 A의 기말고사 성적 경향을 분석해줘처럼 가명으로 바꿉니다.
  • 행정 문서 적용: 같은 원칙이 적용되어, 가정통신문 초안에 특정 학생 사례를 넣지 말고, 회의록의 발언자도 기호로 바꿉니다.
  • 법적 유의: 외부 AI 모델 사용은 법적으로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보며,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의도치 않게 유출되거나 악용될 위험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음 학생에 대한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 상황에 맞게 보완할 점을 안내하는 문장을 간단히 서술해 주세요.

학생 A는 발표와 토론 참여가 적극적이지만, 보고서에서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 부분을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제약]
- 이름, 학번, 반 번호 등 식별정보는 쓰지 말 것
- 학생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1~2문장
학생과 학부모 개인정보(이름, 학번, 연락처, 주소, 얼굴 사진, 학교명, 학년 반 번호)는 외부 생성형 AI에 절대 입력하지 말고 학생 A처럼 가명이나 익명으로 비식별한 뒤 사용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의2).
학교 비공개 내부자료(결재 전 문서, 미공개 시험 문항),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건강 가족사항 같은 민감정보, 비밀번호 계정 정보는 입력 금지입니다. 외부 AI 모델 사용은 법적으로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감한 행정 업무일수록 식별정보를 제거한 일반화된 형태로만 질문합니다.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 원문

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보호법 제22조의2 법정대리인 동의 원문

대화 저장 끄기 공용 PC 보안 수칙

민감정보가 서버에 남지 않도록 대화 이력과 학습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 안전조치).

  • 학습 차단: 챗GPT의 경우 설정의 데이터 제어에서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을 끄면 입력 내용이 학습에 쓰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공용 PC 수칙: 공용 컴퓨터에서는 자동 로그인 유지 옵션을 해제하고, 강력한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설정합니다. 교무실 공용 PC에서 행정 업무를 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 국가정보원 보안 가이드라인(2023): 인터넷망에서 생성형 AI를 쓸 때 기관 내부자료를 포함한 민감 데이터 활용을 금지하고, 개인정보 인증정보 금융 관련 정보 입력을 금지하는 것을 필수 수칙으로 제시합니다.
대화 이력과 학습 기능을 비활성화하고(챗GPT는 데이터 제어에서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끄기), 공용 PC에서는 자동 로그인 해제와 2단계 인증을 설정합니다.

출처: 교육부 / 경기도교육청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가이드라인(교사용) 원문

출처: 국가정보원(전자신문 보도) -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2023) 원문

수업자료·평가문항 만들기

핵심 제작 시간은 줄이되, 검증 책임은 100퍼센트 교사에게 있습니다. AI는 초안 생산기, 교사는 최종 검증자입니다.

AI는 초안 생산기, 교사는 최종 검증자

수업자료와 평가문항 제작에서 AI에게 맡길 일과 교사가 쥐어야 할 일을 처음부터 갈라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AI에게는 빠른 초안과 다양한 변형을 맡기고, 교사는 그 초안을 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검증합니다.

  • (1) 우리 학년 성취기준에 맞는지
  • (2) 사실 오류나 할루시네이션이 없는지
  • (3) 특정 성별·지역·학습수준에 편향된 표현이 없는지

서울특별시교육청 가이드라인은 교사 영역에서 "AI가 제안하는 평가 피드백은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최종적인 가치 판단과 기록은 교사의 책임"이라고 명시합니다. 제작 시간은 줄이되 검증 책임은 100퍼센트 교사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만든 가이드라인 역시 생성형 AI를 일률적으로 금지하지 않되 최종 판단과 의사결정의 주체는 사람(교사)이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AI 산출 문항·루브릭·피드백은 보조 자료일 뿐이며, 채점기준의 변별력·정답 유일성·편향 여부에 대한 최종 가치판단과 기록 책임은 교사에게 있습니다.

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 원문

성취기준 연계 - 공식 포털에서 가져와 먹이기

작업 순서는 거꾸로입니다. AI가 만든 문항이 그럴듯해 보여도 우리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어긋나면 평가로 쓸 수 없습니다. AI에게 성취기준을 외우게 하지 말고, 공식 출처에서 가져와 먹이세요.

  • 먼저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stas.moe.go.kr)에서 해당 단원의 성취기준 코드와 성취수준 진술을 확보합니다.
  • 이를 프롬프트에 그대로 붙여넣고, "이 성취기준과 성취수준 B 도달을 측정하는 문항을 만들라"고 지시합니다.
  • 포털에는 고등학교 전 과목의 서논술형 평가도구와 채점기준 예시가 탑재되어 있어, AI 산출물을 이 공식 예시와 대조하면 타당도 검증이 한 번에 끝납니다.
  • 성취기준 코드와 진술은 반드시 stas.moe.go.kr 또는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에서 직접 복사해 붙여넣고, 코드를 기억으로 짐작해 적지 않습니다.
  • 포털의 고교 전 교과 평가도구 커버리지와 갱신 시점은 로그인해 직접 확인하세요.
역할: 너는 고등학교 [공통국어1] 수업을 설계하는 베테랑 교사다.
맥락: 단원은 [작문 - 설득하는 글쓰기]이고, 적용할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 [여기에 stas.moe.go.kr에서 복사한 성취기준 코드와 진술 전문을 붙여넣기]. 대상은 고1, 한 차시는 50분, 총 3차시로 구성한다.
형식: 차시별로 (1) 학습목표 1~2개 (2) 핵심질문 (3) 도입-전개-정리 활동 흐름과 각 활동 예상 소요시간 (4) 각 차시에 쓸 형성평가 아이디어를 줄글과 목록으로 제시하라. 표는 쓰지 마라.
제약: 모든 활동은 위 성취기준 도달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 학생의 사고를 대체하지 않고 자극하는 활동 위주로 설계하라.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추측하지 말고 '교사 확인 필요'로 표시하라.
AI 산출 문항이 우리 교육과정 성취기준·인지수준과 어긋나면 평가로 쓸 수 없습니다.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stas.moe.go.kr)의 공식 성취수준·서논술형 평가도구와 반드시 대조하세요.

출처: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 원문

서논술형 문항 + 채점 루브릭 세트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에서 서논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지면서 문항과 채점 루브릭을 짝지어 만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AI는 이 작업에 특히 강합니다.

  • 문항을 만든 직후 같은 대화에서 "위 문항의 채점 루브릭을 만들되 평가요소 3개, 각 요소마다 상(3점)·중(2점)·하(1점) 도달 기준을 행동 동사로 진술하라"고 이어서 지시하면 문항-배점-채점기준이 정렬된 세트가 나옵니다.
  • 다만 교풀AI 같은 교육 플랫폼은 마크다운 표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루브릭을 표가 아니라 항목별 줄글이나 목록으로 출력하게 하는 편이 현장 적용에 편합니다.
  • 핵심 검증 포인트는 채점기준의 변별력입니다. 상·중·하 진술이 서로 충분히 구별되는지, 채점자 간 신뢰도를 해칠 모호한 표현(예: 적절히, 충분히)이 없는지 교사가 다듬어야 합니다.
도달 수준배점
3점
2점
1점
역할: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평가문항 출제 전문가다.
맥락: 다음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측정한다. [성취기준 코드 + 진술 붙여넣기]. 성취수준 B에 도달한 고2 학생을 변별하는 것이 목표다.
형식: (1) 서술형 문항 1개(발문, 조건, 예상 답안 분량 명시) (2) 채점 루브릭 - 평가요소 3개를 정하고 각 요소마다 상(3점)/중(2점)/하(1점) 도달 기준을 관찰 가능한 행동 동사로 진술. 루브릭은 표가 아니라 요소별 줄글 목록으로 출력하라. (3) 채점 시 유의점 2~3가지.
제약: 채점기준의 상/중/하 진술이 서로 명확히 구별되게 하고 '적절히, 충분히' 같은 모호한 표현을 쓰지 마라. AI가 대신 답하기 쉬운 일반적 주제는 피하고 자료 해석이나 근거 제시가 필요한 형태로 만들라.

출처: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 원문

선택형 문항 - 매력적 오답 설계

객관식 선택형 문항은 AI가 정답지는 잘 만들지만 오답지에서 자주 무너집니다. 학생이 흔히 저지르는 오개념을 반영한 매력적 오답을 만드는 것이 선택형 문항의 핵심인데, 약한 모델은 명백히 틀린 들러리 오답만 내놓기 쉽습니다.

  • 프롬프트에 "각 오답지가 어떤 오개념이나 흔한 실수를 노린 것인지 괄호 안에 근거를 함께 쓰라"고 요구하면 문항의 질이 올라가고, 동시에 교사가 그 근거를 보고 부적절한 오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 정답이 한 개로 명확한지 교사가 최종 확인합니다.
  • 보기들의 길이와 형식이 균질한지(길이로 정답이 드러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성취기준이 묻는 인지수준(이해·적용·분석)과 문항 난이도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역할: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객관식 문항 출제자다.
맥락: 측정할 성취기준은 [코드+진술]이고, 묻고자 하는 인지수준은 [이해/적용/분석 중 택1]이다. 대상은 고1이다.
형식: 5지선다 문항 2개를 만들어라. 각 문항은 (1) 발문 (2) 보기 5개 (3) 정답 (4) 각 오답지마다 괄호로 '어떤 오개념 또는 흔한 실수를 노렸는지' 근거를 함께 적어라.
제약: 정답은 반드시 하나만 명확하게, 보기들의 길이와 형식은 균질하게 만들어 길이로 정답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 명백히 틀린 들러리 오답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로 헷갈릴 매력적 오답을 만들라. 사실 오류가 없도록 하고, 불확실하면 '검증 필요'로 표시하라.

출처: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성취기준(평가기준) 검색 원문

AI 대필 방지형 수행평가 설계

교육부 수행평가 AI 활용 관리 방안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평가 설계 방향입니다. AI가 일반적이고 표준적인 답변을 내놓기 어려운 형태로 과제를 설계하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을 권합니다.

  • (1) 수업시간 중 교사가 학생의 산출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형태로 평가합니다.
  • (2) 우리 학교나 지역의 특성, 학생 개인의 경험과 성찰을 평가요소로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논설문 쓰기 대신 "우리 학교 등굣길의 구체적 문제를 관찰해 해결책을 제안하라"처럼 AI가 대신 써주기 어려운 맥락을 넣습니다.
  • 학생에게 안내할 'AI 활용 허용 범위'와 'AI 활용 표기 양식'을 문항과 한 세트로 설계해두면 채점 단계의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학생이 AI를 쓴 경우 결과물에 AI 종류, 입력한 질문(프롬프트), 결과 반영 방식, 출처를 표기하게 합니다.

이 관리 방안은 2026학년도부터 시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역할: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수행평가를 설계하는 교사다.
맥락: 성취기준 [코드+진술]을 평가한다. 교육부 수행평가 AI 활용 관리 방안에 따라, 생성형 AI가 일반적이고 표준적인 답을 내놓기 어려운 형태로 과제를 설계해야 한다.
형식: (1) 학생 개인의 경험, 우리 지역이나 학교의 구체적 맥락, 수업 중 관찰 활동을 평가요소에 포함한 수행과제 2가지 안 (2) 각 안에 대해 교사가 수업시간 중 산출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지점 (3) 학생에게 안내할 'AI 활용 허용 범위'(계획/탐색/작성/피드백 단계별 허용·금지)와 'AI 활용 표기 양식'을 줄글로 제시하라.
제약: 표는 쓰지 마라. 학생 실명이나 식별정보가 과제에 포함되지 않게 하라.
일반적·표준적 답이 가능한 과제는 AI 대필에 취약합니다. 수업 중 산출 과정 관찰, 개인 경험·지역 맥락 반영, AI 허용 범위·표기 규칙 사전 안내를 설계 단계에서 함께 마련하세요.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출력 전 통과시킬 검증 5문항

AI가 만든 모든 수업자료와 평가문항은 학생에게 나가기 전 다음 5가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 다섯을 묻는 것이 KICE의 5대 윤리원칙(투명성·안전성·공정성·책임성·협력적 파트너)을 현장 동작으로 옮긴 체크리스트입니다.

  • 첫째 사실성, 인명·연도·개념 정의·수식에 오류나 환각이 없는가(교과서나 공신력 있는 자료와 대조).
  • 둘째 성취기준 정합성, 묻고자 한 성취기준과 인지수준에 실제로 부합하는가.
  • 셋째 편향성, 특정 성별·지역·직업·학습수준을 비하하거나 일반화하는 표현이 없는가.
  • 넷째 변별력과 명확성, 채점기준이 채점자 간에 일관되게 적용될 만큼 구체적인가, 선택형은 정답이 유일한가.
  • 다섯째 개인정보와 저작권, 문항 지문에 실명이나 식별정보가 들어가지 않았는가, 인용 자료의 출처가 분명한가.
할루시네이션 검증은 필수입니다. AI가 만든 지문·예시·인명·연도·수식·개념 정의는 사실이 아닌데 그럴듯하게 제시될 수 있으니, 교과서나 공신력 있는 자료와 반드시 대조한 뒤 학생에게 배포하세요.
평가문항 제작이나 채점 보조 과정에서 학생 이름·학번·생년월일·주소·성적·민감한 행동특성을 범용 생성형 AI 입력창에 넣지 마세요. 입력 내용이 저장·학습에 쓰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제출 파일 메타데이터의 작성자명도 점검하세요.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에듀프레스 - 수업·평가에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5대 윤리원칙) 원문

평가 문항·루브릭, 범용 AI보다 교풀AI로

분석적 루브릭 작성 도우미로 채점기준표 초안을 만들고, 수행평가 중 학생이 막히면 답 대신 질문을 주는 보조 도구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교사 안내용).

이미지·미디어 만들기

생성형 AI로 수업 자료, 학교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용 이미지를 만드는 실전 방법을 다룹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첫째, 결과물의 질을 좌우하는 프롬프트 작성 공식(주제-스타일-구도/조명-디테일)과 비율·레이아웃 지정법입니다.
  • 둘째, 교사가 무료로 쓸 수 있는 이미지 AI 도구와 한글 텍스트 깨짐을 피하는 워크플로우입니다.
  • 셋째,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리스크 - 한국저작권위원회의 AI 산출물 저작권 인정 기준, 2026년 1월 시행된 AI기본법의 생성물 표시(워터마크) 의무, 그리고 학생 사진·초상권과 개인정보 동의 문제입니다.

무료 도구의 요금과 일일 한도, 협약 교육청 수처럼 자주 바뀌는 값은 단정하지 않고 각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미지는 ChatGPT 이미지 생성을 추천

여러 이미지 AI 중 교사에게 먼저 권하는 것은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GPT-4o 기반 최신 이미지 모델, 흔히 이미지 2.0으로 불림)입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 대화하듯 말로 수정이 됩니다. "글자를 빼줘", "더 밝게", "왼쪽에 여백을 더"처럼 이어서 고칠 수 있어 한 번에 완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 다른 도구보다 한글 텍스트와 지시 이해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포스터·카드뉴스용 구도를 잘 잡습니다.
  •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업로드해 분석시키고 그 프롬프트를 거꾸로 뽑아내는 것도 같은 창에서 됩니다(아래 리버스 프롬프트 참고).

단, 모델명·기능·무료 사용 한도는 자주 바뀌므로 정확한 사양은 사용 시점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Gemini, Copilot 같은 다른 도구도 같은 프롬프트 공식이 그대로 통합니다.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과 표시 의무는 이 섹션 아래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출처: OpenAI - ChatGPT 이미지 생성 안내(사용 시점 사양 확인) 원문

이미지 프롬프트 4단계 공식

AI 이미지의 품질은 프롬프트의 구체성으로 결정됩니다. 여러 공식 가이드가 공통으로 권하는 구조는 주제 다음 스타일 다음 구도/조명 다음 디테일의 4단계입니다.

  • 첫째 주제는 무엇을 그릴지를 명사로 명확히 적습니다(예: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고등학생).
  • 둘째 스타일은 어떤 느낌으로 그릴지입니다(수채화, 플랫 일러스트, 사진풍, 미니멀, 파스텔).
  • 셋째 구도와 조명은 화면 구성과 빛을 정합니다(정면 클로즈업, 부드러운 자연광,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
  • 넷째 디테일은 색감과 분위기, 배경을 더합니다(따뜻한 색조, 여백이 넓은 배경, 채도 낮은 톤).

최소 세 단어 이상 쓰고,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어를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도구라도 조명 한 줄, 분위기 한 줄만 바꿔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는 글자 없는 배경을 만드는 데 바로 쓸 수 있는 복사형 프롬프트입니다.

역할: 너는 교육 자료 일러스트레이터다. 다음 조건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줘. 주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미소 짓는 고등학생 한 명. 스타일: 부드러운 플랫 일러스트, 파스텔 톤. 구도: 인물은 화면 오른쪽에 배치하고 왼쪽 절반은 단색에 가까운 여백으로 비워줘(나중에 제목 텍스트를 넣을 공간). 조명: 따뜻한 자연광. 비율: 가로 16:9. 글자나 텍스트는 절대 넣지 마.

출처: Adobe Firefly - AI 이미지 프롬프트 예시·작성 가이드 원문

출처: 캐럿 블로그 - AI 그림 프롬프트 작성법 4단계 공식 원문

리버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마음에 드는 이미지에서 프롬프트 뽑아 변형하기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짜기 어렵다면 이미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거꾸로 활용하면 됩니다. 원하는 느낌의 이미지(잘 만든 카드뉴스나 포스터 등)를 AI에 올리고 "이런 이미지를 만드는 프롬프트를 뽑아줘"라고 한 뒤, 받은 프롬프트에서 주제와 소재만 내 것으로 바꿔 새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스타일과 구도는 그대로 가져오고 내용만 갈아끼우는 셈이라, 매번 0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 1단계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ChatGPT 등에 업로드합니다.
  • 2단계 "이 이미지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상세 프롬프트를 써줘"라고 요청해 스타일·색감·구도·조명·분위기가 담긴 프롬프트를 받습니다.
  • 3단계 받은 프롬프트에서 주제만 바꿔(예: 독서 행사 → 체육대회) 다시 생성합니다. 필요하면 비율과 여백 지시를 덧붙입니다.
방금 올린 이미지를 분석해서,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상세한 생성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써줘. 스타일, 색감, 구도, 조명, 분위기, 비율을 구체적으로 포함해줘. 그런 다음 그 프롬프트에서 주제만 "[새 주제: 예) 가을 교내 체육대회 홍보 포스터 배경]"으로 바꾼 버전도 함께 만들어줘. 두 버전 모두 글자나 텍스트는 넣지 마.
저작권 주의: 남이 만든 이미지나 캐릭터, 브랜드 로고, 특정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모방·재현하는 데 쓰지 않습니다. 리버스 프롬프트는 구도·색감을 참고하는 용도이며, 결과물의 저작권과 표시 의무는 이 섹션 아래 항목을 확인하세요.

출처: OpenAI - ChatGPT 이미지 활용 안내 원문

카드뉴스·포스터 비율과 레이아웃

수업과 행사물은 쓰임에 맞는 비율을 프롬프트나 도구 설정에서 먼저 정해야 합니다. 쓰임별로 일반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쓰임비율방향
인스타 카드뉴스1:1 (정사각형)-
교실 게시용 포스터2:3 또는 A4 비율세로
발표 슬라이드 배경16:9가로
학급 SNS 스토리9:16 (세로 긴 형)세로

레이아웃은 제목이 들어갈 상단 여백을 비워줘, 중앙에 인물 하단 3분의 1은 단색 배경처럼 텍스트가 올라갈 공간을 미리 비우도록 지시하면 디자인 작업이 쉬워집니다. 카드뉴스는 한 장에 한 메시지 원칙을 지키고, 여러 장을 만들 때는 같은 스타일과 색감 키워드를 고정해 시리즈의 통일감을 유지합니다. 아래는 세로 포스터 배경과 통일감 있는 카드뉴스 시리즈를 위한 복사형 프롬프트입니다.

역할: 학교 행사 홍보 포스터 디자이너. 주제: 가을 교내 독서 주간을 알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배경. 스타일: 미니멀, 채도 낮은 가을 색감(머스타드, 브라운, 크림). 구도: 세로 2:3 비율, 상단 3분의 1과 하단 3분의 1은 텍스트가 들어가도록 비교적 단순하게, 가운데에만 낙엽과 책 모티프. 조명: 은은한 역광. 사람 얼굴은 넣지 말고 사물과 패턴 위주로. 글자는 넣지 마.
역할: 인스타 카드뉴스 디자이너. 주제: 고등학생을 위한 '시험기간 스트레스 관리 5가지'. 스타일: 플랫 벡터 일러스트, 둥근 형태, 부드러운 파란색-민트색 2색 팔레트로 통일. 구도: 정사각형 1:1, 가운데에 작은 아이콘형 일러스트 하나, 위아래로 넉넉한 여백. 분위기: 차분하고 안정적. 이 스타일과 색을 고정해서 같은 톤으로 5장을 따로따로 만들어줘. 각 장에 글자는 넣지 마.

출처: Adobe Firefly - AI 이미지 프롬프트 예시·작성 가이드 원문

교사 무료 이미지 AI 도구 지도

교사가 무료로 쓸 수 있는 이미지 AI 도구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도구무료 제공 조건·특징
범용 챗봇 내장ChatGPT무료 플랜에서도 이미지 생성(서버 사정에 따라 1일 생성량 제한)
범용 챗봇 내장Google Gemini무료 사용자에게 이미지 생성과 편집 제공
학교 계정Microsoft Copilot/DesignerMicrosoft 365 교육용 계정 시 추가 비용 없이 이미지 생성
디자인 통합형Canva for EducationK-12 교사 인증 시 Pro 기능 무료
디자인 통합형미리캔버스(국산)다수 시도교육청 협약으로 교육용 Pro(AI 이미지 기능 포함) 무료
저작권 안전 우선Adobe Firefly라이선스·공개도메인 데이터 학습 표방
정확한 글자 필요Ideogram이미지 안 텍스트 표현에 강함

다만 무료 일일 이미지 한도, 월 구독료, 모델명, 협약 교육청 수는 시점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단정하지 말고 각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참고로 미리캔버스 협약 교육청은 현재 14개입니다(2025-08 기준).

무료 도구라도 약관과 연령 정책을 확인하세요. 도구마다 무료 사용량 한도, 상업적 이용 가능 범위, 만 14세·연령 기준이 다릅니다. 특히 학생이 직접 가입·로그인하는 경우 동의와 연령 조건을 사전에 점검합니다. 요금과 한도, 모델명은 본문 단정 대신 각 벤더 공식 페이지로 확인하세요.

출처: Canva / 미리캔버스(미리디) / Adobe - Canva for Education / 미리캔버스 교육용 / Adobe Firefly 원문

출처: 미리캔버스(미리디) - 교사라면 누구나, 교육용 미리캔버스 무료 제공(시도교육청 MOU) 원문

출처: Microsoft - Education의 Copilot 안내(학교 계정 무료 이미지 생성) 원문

출처: Adobe - Adobe Firefly 상업적 안전 AI 접근(학습 데이터) 원문

출처: OpenAI / Google / Anthropic - OpenAI Terms of Use 및 각 벤더 공식 요금 페이지 원문

한글 깨짐 피하기 - 이미지는 AI, 글자는 디자인 도구

핵심 배경과 일러스트만 이미지 AI로 만들고, 한글 제목과 본문은 미리캔버스나 Canva에서 한글 폰트로 직접 입력하는 분업이 가장 안전합니다.

AI 이미지에 한글 제목이나 문구를 직접 그려 넣으면 글자가 깨지거나 읽을 수 없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산모델의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한 실전 순서는 이미지는 AI로, 글자는 디자인 도구로 분업하는 것입니다.

  • 배경과 일러스트만 이미지 AI로 만들고, 그 위에 카드뉴스 제목과 본문은 미리캔버스나 Canva에서 한글 폰트로 직접 입력합니다.
  • AI 안에서 글자까지 넣어야 한다면 프롬프트에 정확한 문구를 따옴표로 주고 Noto Sans KR 같은 한글 폰트로처럼 지시를 더하되, 생성 후 글자가 맞는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합니다.
  • 최신 이미지 모델은 한글 표현이 나아졌지만 100% 신뢰하지 말고 검수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아래는 이미지에 정확한 한글 문구가 꼭 필요할 때 쓰는 복사형 프롬프트입니다.

역할: 포스터 디자이너. 화면 중앙에 정확히 이 문구를 큰 글씨로 넣어줘: "함께 읽는 가을". 한글 폰트는 Noto Sans KR 스타일의 깔끔한 고딕체로. 배경: 차분한 가을 색의 단순한 그라데이션. 비율 2:3 세로. 문구의 철자를 정확히 지켜줘.
AI 이미지에 직접 넣은 한글 텍스트는 철자가 틀리거나 깨질 수 있으니 반드시 눈으로 검수하세요. 안전책은 글자 없는 배경을 만들고 미리캔버스/Canva에서 한글 폰트로 제목을 입력하는 분업 방식입니다.

출처: CyberLink 블로그 - IDEOGRAM 사용법, 글자 넣는 AI 이미지 생성기 가이드 원문

AI 산출물 저작권 - 인정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펴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2025-06-30)는 단순히 프롬프트만 입력해 얻은 AI 산출물은 저작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같은 프롬프트로도 결과가 달라져 인간의 통제와 예측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저작권이 인정될 수 있는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구분내용
인정 어려움단순히 프롬프트만 입력해 얻은 AI 산출물(통제·예측 가능성 낮음)
인정 가능 1교사가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 등 자기 저작물을 입력값으로 써서 그 창작성이 결과에 나타난 경우
인정 가능 2AI 산출물에 단순 색 변경이나 오탈자 수정을 넘는 상당한 수정과 편집을 더한 경우
인정 가능 3여러 산출물을 의도에 맞게 선택하고 배열하고 구성한 경우

수업 자료로 쓰는 데는 보통 문제없지만, 외부 공모전 출품이나 권리 주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 기준을 기억해야 합니다.

AI 산출물에 단순 프롬프트만 입력했다면 그 이미지에 교사 본인의 저작권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공모전 출품처럼 권리 주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직접 그린 요소 추가, 상당한 편집, 선택·배열 같은 창작적 기여가 있어야 합니다.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2025-06-30) 원문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생성형 AI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 내용과 의미(해설) 원문

AI기본법 생성물 표시·학생 초상권·무료 이미지 출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2026년 1월 22일 시행됐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은 다음 방법으로 AI 생성 사실을 표시하도록 합니다.

  •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방법: 보이는 워터마크나 안내 문구.
  •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방법: 메타데이터 등.
  • 표시 의무를 위반하면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나, 시행 초기 최소 1년 이상의 계도기간이 함께 안내되었습니다.
  • 특히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합성물은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

교사가 학교 SNS나 가정통신문, 행사 홍보물에 AI 이미지를 쓸 때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같은 안내를 덧붙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편 학생이나 타인의 얼굴 사진을 외부 AI에 올려 변형하는 것은 개인정보 제3자 제공과 초상권 문제가 동시에 생기므로 하지 않습니다.

합법적인 무료 이미지 출처와 피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합법적인 무료 이미지 출처로는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누리(KOGL)와 공유마당이 있으며, 유형별로 상업적 이용과 변경 가능 여부가 표시돼 있어 조건만 지키면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 구글이나 네이버 이미지 검색 결과는 대부분 저작권이 있으므로 그대로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 워터마크 표시의 세부 방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이드라인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실제 학생, 동료, 타인의 얼굴 사진을 외부 AI 서비스에 업로드해 변형하지 마세요. 개인정보 제3자 제공과 초상권 문제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인물이 필요하면 AI로 만든 가상 인물이나 일러스트를 쓰고, 학생 개인정보가 수반되는 활용은 가정통신문 동의 절차를 먼저 거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필수입니다.
구글/네이버 이미지 검색 결과를 그대로 가져다 쓰지 마세요. 검색에 나오는 이미지는 대부분 저작권이 있어 수업 자료라도 무단 사용 시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AI 생성물 또는 공공누리/공유마당의 자유이용 이미지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정 인물이나 브랜드 로고, 저작권 있는 캐릭터를 닮게 만드는 것도 외부 공개 자료에서는 특히 위험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기정통부) - 인공지능기본법 제43조(과태료) 및 시행 안내 원문

출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 원문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공누리(KOGL) / 공유마당 원문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 공유마당, 공유저작물(이미지·영상·음악·폰트) 제공 원문

고교학점제 한눈에

6월은 1학기 기말고사가 코앞이고 세특 초안이 본격적으로 쌓이는 시기입니다. 2025년 고1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핵심을 지금 한 번 정리해 두면 출제와 기록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2025년부터 무엇이 달라졌나 - 졸업의 정의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습니다. 핵심은 졸업 기준이 출석 일수 중심에서 학점 누적 중심으로 바뀐 것입니다. 과거의 단위(unit) 개념이 학점(credit) 개념으로 전환됐다고 보면 됩니다.

  • 3년간 19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졸업이 인정됩니다.
  • 이 192학점은 교과 174학점과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으로 구성됩니다.
  • 1학점은 50분 수업 16회 분량입니다.
구분학점
교과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18학점
졸업 기준(합계)192학점 이상

가장 중요한 변화는 과목마다 이수 기준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과목 출석률이 수업 횟수의 2/3 이상이고, 학업성취율이 40% 이상이어야 그 과목의 학점을 취득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미달하면 그 과목은 미이수가 될 수 있고, 미이수가 쌓이면 졸업이 어려워집니다.

교사 입장에서 이 변화의 실무적 의미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것을 넘어 이 학생이 최소 기준에 도달하도록 책임지고 지도하는 역할이 공식 업무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성취평가제 - A~E와 석차 5등급 병기

성취평가제는 학생을 서로 줄세우는 대신 과목 성취기준에 도달한 정도로 평가합니다. 보통교과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성취도는 성취율에 따라 다섯 단계로 평정하는데, E의 구간은 과목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공통과목은 40% 이상 60% 미만, 선택과목은 60% 미만).

성취도공통과목 성취율선택과목 성취율
A90% 이상90% 이상
B80% 이상 90% 미만80% 이상 90% 미만
C70% 이상 80% 미만70% 이상 80% 미만
D60% 이상 70% 미만60% 이상 70% 미만
E40% 이상 60% 미만60% 미만

그런데 2025학년도 고1부터는 이 절대평가 성취도(A~E)와 함께 상대평가인 석차 5등급을 같이 적습니다. 석차 5등급은 석차 누적 비율로 나뉩니다.

석차등급석차 누적 비율
1등급상위 10% 이하
2등급10% 초과 34% 이하
3등급34% 초과 66% 이하
4등급66% 초과 90% 이하
5등급90% 초과 100% 이하

과거 9등급제에서 1등급이 상위 4%였던 것과 비교하면 1등급 문이 넓어졌습니다.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석차등급 미산출 과목 (융합선택 9과목 등)

모든 과목이 석차 5등급을 산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고 성취도(또는 P)만 기재하는 과목이 있습니다. 다음 과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사회·과학 융합선택 9개 과목
  • 과학탐구실험
  • 체육·예술 교과
  • 교양 교과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체육·예술 교과군의 성취도는 A~E가 아니라 3단계(A·B·C)로 평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가 설계 단계에서 내가 가르치는 과목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융합선택이나 체육·예술 과목이라면 변별보다는 학생의 성취 자체를 기술하는 데 평가의 무게를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교사를 돕는 평가 설계 보조자다. 아래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평가 과제를 바탕으로 수행평가 채점기준표(루브릭)를 만들어라.

[성취기준] (여기에 성취기준 문장을 그대로 붙여넣기)
[평가 과제] (예: 사회문제 하나를 선정해 원인과 해결방안을 보고서로 작성)
[배점] 20점

요구사항:
1. 평가 요소를 3~4개로 나누고 각 요소별 배점을 제시
2. 각 요소를 성취도 A/B/C/D/E 5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학생 수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행동 동사로 기술
3. 성취율 기준은 A 90% 이상, B 80% 이상, C 70% 이상, D 60% 이상, E 60% 미만 논리에 맞게 수준 차를 둘 것
4. 표가 아니라 항목별 줄글과 목록으로 정리할 것

주의: 이건 초안이며 교사가 성취기준 정렬과 변별력을 최종 검토한다는 전제로 작성하라.
학교별 재량 사항 주의: 분할점수(추정분할점수 포함), 동점자 처리, 정기시험·수행평가 반영비율, 보장지도 운영 방식은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로 정해집니다. AI가 생성한 일반 정보를 학교 고유 규정처럼 단정하지 마세요. 과목별 석차 미산출 적용 여부도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으로 확인합니다.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미이수(I)

고교학점제의 그늘은 미이수입니다. 학업성취율 40%에 못 미치거나 출석률이 2/3에 못 미치면 그 과목은 이수 기준 미도달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곧바로 미이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통과목에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가 의무로 운영됩니다.

  • 예방지도: 학기 중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을 미리 돕습니다.
  • 보충지도: 기준에 못 미친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학생부 기재요령에 따르면 학업성취율 40% 미만인 학생이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이수하면 그 과목을 이수 처리하고 성취도란에 E(과학탐구실험은 C)를 기재합니다. 보충학습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생기부에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미도달 학생이 보장지도나 추가학습을 받지 않으면 그제야 미이수로 처리되고 비고란에 미이수가 기재되며 세특은 적지 않습니다.

미이수한 공통과목은 기본과목으로 대체이수하거나,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로 재이수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점수가 낮다고 바로 미이수가 아니라 보장지도라는 한 단계가 반드시 사이에 있다는 것입니다.
너는 고등학교 [공통과목명] 교사를 돕는 보조자다. 학업성취율 40%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위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보충지도) 학습자료를 설계하라.

[해당 단원 핵심 성취기준] (붙여넣기)
[학생이 어려워하는 지점] (예: 기본 개념 적용, 자료 해석)

요구사항:
1. 핵심 성취기준을 가장 기초적인 하위 목표 3~4개로 분해
2. 각 하위 목표마다 5~10분 분량의 짧은 설명과 확인 문제 2개
3. 정답과 간단한 해설 포함
4. 학생이 혼자서도 따라올 수 있는 쉬운 말투, 표 없이 목록과 줄글

주의: 이 자료는 보충지도용 초안이며 교사가 학생 수준에 맞게 수정한다.
E와 미이수는 다릅니다. E는 이수 처리된 최하위 성취도이고, 미이수는 보장지도·추가학습을 받지 않아 학점이 인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학생·학부모 안내 시 둘을 혼동하면 큰 오해를 부릅니다. 점수 미달이 곧 즉시 미이수가 아니라 보장지도 단계가 사이에 있다는 점을 정확히 전달하세요.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6월 고교 교사의 책상 - 출제·채점·세특

6월은 1학기 기말고사를 코앞에 둔 시기입니다. 학교에 따라 기말고사는 보통 6월 말에서 7월 초에 치러집니다(정확한 날짜는 학교별 학사일정과 학교알리미 공시로 확인하세요). 이 시기 교사의 업무는 세 갈래로 몰립니다.

  • 기말 정기시험 출제: 석차등급을 산출하는 과목은 동점자가 최소화되도록 변별력을 확보해 출제하고, 문항정보표에 내용영역과 성취기준을 표시해야 합니다.
  • 수행평가 마무리와 채점: 모든 수행평가는 수업 중 실시가 원칙이고, 집에서 해오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금지입니다.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 세특은 과목당 500자(NEIS 기준 한글 1자=3바이트) 안에 학생 개개인의 성취 과정과 특성을 담아야 하는,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2025학년도 고1의 1학기 세특은 당해 학년도 8월 31일까지 입력·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라, 6월부터 여름방학까지가 초안을 잡고 다듬는 핵심 시즌이 됩니다. 생성형 AI가 가장 큰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는 지점이 바로 이 세 갈래 중 출제 검토와 세특 초안 작성입니다.

평가 설계는 성취기준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생성형 AI를 쓸 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해당 과목·단원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프롬프트에 직접 붙여넣고 그 성취기준에 정렬된 산출물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정기시험 문항 검토와 세특 초안 윤문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은 어디까지나 초안이며, 성취기준과의 정렬과 문항 오류, 허위·과장 여부를 교사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평가 문항을 검토하는 보조자다. 아래 기말고사 문항 초안을 검토하라.

[문항] (문항 전문과 배점, 정답 붙여넣기)
[관련 성취기준] (붙여넣기)

검토 항목:
1. 이 문항이 제시된 성취기준을 실제로 측정하는가
2. 발문·선택지의 오류, 복수정답·정답없음 가능성
3. 난이도 추정(상/중/하)과 변별 기여
4. 개선 제안

형식: 문항별로 위 4개 항목을 번호로 정리. 표 없이 목록으로.

주의: 최종 출제·정답 확정은 교사와 동교과 공동검토로 한다. 너의 판단은 참고용이다.
너는 고등학교 교사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을 돕는 윤문 보조자다. 아래는 내가 [과목명] 수업에서 직접 관찰·기록한 한 학생의 활동 메모다. 이 사실 메모만을 근거로 세특 문장을 다듬어라.

[학생 관찰 메모]
- (예) 기후변화 토론에서 반대 측 입론 담당, 자료 3개 출처 직접 확인
- (예) 모둠 발표 자료 시각화 주도, 동료 질문에 근거 들어 답변

작성 규칙:
1. 한글 500자 이내(NEIS 기준 한글 1자=3바이트)
2. 메모에 없는 사실, 과장, 추측은 절대 추가하지 말 것
3. 성취기준에 비춘 성취 과정과 그 학생만의 특성이 드러나게, 활동의 단순 나열은 피할 것
4. 학생을 주어로 한 객관적 서술체, 마침표로 끝나는 완결 문장

주의: 메모에 없는 내용을 채워 넣지 마라. 부족하면 '추가 관찰이 필요한 부분'을 따로 알려달라.
생기부 신뢰도(진실성): AI로 생성한 문장을 세특 등 서술형 항목에 그대로 붙여넣는 것은 금지입니다. 반드시 교사의 직접 관찰 기록을 입력으로 주고, 출력은 초안으로만 쓴 뒤 허위·과장 여부를 교사가 검수하세요. 학생에게 세특에 들어갈 내용을 직접 써서 제출하게 하는 것도 금지입니다. 생기부 허위 기재는 징계 감경에서 제외되는 중대 비위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학생 실명·주민등록번호·민감정보를 외부 생성형 AI 입력창에 넣지 마세요. 세특 윤문 시에는 학생을 학생A 등으로 익명화하고, 학교가 승인한 도구와 데이터 처리 정책을 우선 따릅니다.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수행평가에서 학생의 AI 사용을 다루는 기준

학생이 수행평가에서 생성형 AI를 쓰는 상황도 6월 현장의 현실적 고민입니다. 학생부 기재요령은 수행평가에서 AI 도구를 활용하는 경우 평가의 공정성·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라고 규정합니다. 실무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 AI는 맞춤형 피드백 제공처럼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평가의 공정성을 해쳐서는 안 됩니다.
  • 교사가 학생 활동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방식을 써서 학생의 독자적 사고에 따른 결과물이 점수에 반영되게 해야 합니다.
  • 실제 평가 상황에서 AI 활용이 금지되는 행위를 명확히 정하고 관련 유의사항을 학생·학부모에게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즉 AI 금지를 막연히 선언하기보다, 어떤 단계에서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금지인지를 평가 계획에 적어 사전 공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안내문 초안 자체도 AI로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너는 고등학교 [과목명] 교사를 돕는 보조자다. 이번 학기 수행평가에서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 기준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할 안내문 초안을 작성하라.

평가 개요: (예) [과목] 보고서형 수행평가, 수업 중 실시, 배점 20점

안내문에 포함할 내용:
1. AI를 보조적으로 허용하는 단계(예: 자료 조사, 아이디어 점검)
2. AI 사용이 금지되는 행위(예: 결과물 전체를 AI가 생성, 평가 당일 산출물 작성)
3. 교사가 학생의 독자적 수행을 확인하는 방식(예: 수업 중 관찰, 과정 기록)
4. 위반 시 처리 안내

형식: 가정통신문 톤의 줄글과 번호 목록. 표는 쓰지 말 것. 문장부호는 하이픈만 사용.
수행평가 공정성: 학생의 AI 사용 허용·금지 범위는 평가 전에 명확히 정해 학생·학부모에게 사전 안내해야 하며, 과제형(가정 수행) 수행평가는 금지입니다. AI로 만든 안내문도 학교 규정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한 뒤 배포하세요.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성취도별 분포비율과 E 안의 미이수자 - 기재 디테일

성취평가제에서 자주 놓치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학습발달상황에는 성취도별 분포비율을 소수 첫째 자리까지 산출해 적는데, 이때 E 비율 안에는 미이수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기재요령에 명시돼 있습니다. 즉 보장지도를 이수해 E를 받은 학생과, 끝내 미이수가 된 학생이 분포비율 통계상 같은 E 구간에 묶입니다.

또 성적일람표에서 원점수는 환산점수 합계를 반올림한 정수로, 과목평균은 소수 첫째 자리까지 산출하는 등 산출 자릿수 규칙이 세밀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계산은 NEIS(교육정보시스템)가 처리하지만, 교사가 평가 계획서에 기준 성취율과 성취도, 공통과목 최소 성취수준 설정을 학기 초에 미리 적어두고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AI는 이 평가 계획서와 가정통신용 안내문, 학부모 설명자료의 초안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각 위험: AI는 존재하지 않는 성취기준 코드, 과목명, 규정 수치를 그럴듯하게 지어낼 수 있습니다. 성취기준·과목 편제·이수기준은 반드시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ncic.re.kr)·교육부 고시·기재요령 원문과 대조해 확정하세요. 성취율 분할과 석차 5등급 누적비율 등 수치는 학교에 안내·게시하기 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star.moe.go.kr)의 당해연도 기재요령과 소속 시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출처: 교육부(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 -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원문

자료실 & 출처

핵심 이 포털의 모든 규정과 권고는 공식 원문에서 가져왔으니, 실제 적용 전에 반드시 발표일과 함께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공식 가이드라인 원문 링크 모음

이 포털에 정리된 규정과 권고는 전부 공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핵심 원문 링크를 발표일과 함께 한곳에 모았습니다.

  • 교육부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보도자료, 2025-12-23)
  • 교육부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2022-08-11 확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 v1.0"(배부용, 2026년 2월)
  • 경기도교육청 학생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교육" 가이드라인(배포 2025-02-28)
  • KERIS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 가이드"(GM 2024-05)

서울 가이드라인은 학교 배부본이라 온라인 직링크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아래 게시판 URL에서 최신 게시글을 확인하세요. 규정은 실제 적용 전에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교육부 -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 (보도자료, 2025-12-23) 원문

성취기준·평가도구 공식 포털

수업과 평가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공식 창구는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stas.moe.go.kr)입니다.

  • 학교급·교과별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제공합니다.
  • 서논술형 평가도구와 채점기준도 함께 제공합니다.
  • 단원별 평가문항이나 채점 루브릭을 새로 만들기 전에 이 포털의 수업자료·평가문항 자료를 먼저 확인하면 출발점이 훨씬 단단해집니다.

출처: 교육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 KICE 학생평가지원포털 원문

저작권·무료 이미지 출처

수업 자료에 쓸 이미지와 폰트는 공공누리(KOGL)와 공유마당에서 자유이용 조건을 확인하고 합법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AI로 만든 산출물의 저작권 인정 요건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2025-06-30)에서 확인하세요.
  • 교육기관에서의 생성형 AI 저작권 쟁점은 KERIS 교육저작권지원센터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참고로 KERIS 저작권 가이드라인의 발간연도는 출처에 따라 2024년과 2025년으로 엇갈려 표기되니, 인용할 때 연도를 단정하지 말고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 (2025-06-30) 원문

전체 자료 모음 (발행처별)

이 포털이 근거로 삼은 공식 자료를 발행처 기준으로 묶어 정리했습니다. 각 링크는 새 창에서 열립니다.

교육부·평가원·KERIS (중앙 교육기관)

시도교육청 가이드라인

법령·행정·개인정보

저작권·무료 이미지·AI 서비스 약관

서비스 요금, 무료 사용 한도, 모델명, 협약 교육청 수 같은 변동값은 수시로 바뀝니다. 본문에 적힌 값에 의존하지 말고 위의 각 공식 페이지에서 사용 시점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이 사이트의 출처 정책과 면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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